오장박으로 처음 접했고 제 대학시절 흔치않은 여성 싱어송라이터로 여러 뮤지션들의 파트너로 인기가 많았죠 필순누님 반갑습니다
@eugenieshin721
Жыл бұрын
오장박!!
@너-v9n
8 ай бұрын
장필순❤❤
@너-v9n
8 ай бұрын
효범 저때도 웃겨요 ❤
@MrBYUN-zx6cs
Жыл бұрын
저 끝에 계신분 박세리인줄...
@아다리-h6x
2 жыл бұрын
노래는 신효범이 최고지 범접 불가여...
@김민진-g5g
7 ай бұрын
ㅣㅈ
@zhaoyunzulong
Жыл бұрын
이은미 노래는 참 잘 하지만...... 김동률과 얽힌 얘기 외에 여러가지 얘기 들어보면 상식적인 사람은 아닌 것 같음..
@user-kr1dp9jp8y
10 ай бұрын
표절이 아닌 리메이크는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음. 유튜브에 노래 커버해서 올리는 유튜버들이 얼마나 많은데.
@얼빠-n5h
9 ай бұрын
지금은 법이 어떤지 모르겠는데 당시엔 저작권 협회에 곡을 신탁한 이상 저작권협회의 승인을 받고 리메이크 가능했어요. 당시 저작권법 규정과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의 규정을 종합해보면 커버식 리메이크(원곡을 해치지않는)는 원곡자의 허락 없이도 협회의 허락 만으로 리메이크가 가능했습니다. 협회의 승인으로 리메이크가 가능한 게 싫었으면 신탁을 하지 않았으면 됩니다. 신탁을 했다는 건 그 리메이크 규정에 동의한다는 뜻이 됩니다. 이은미는 저작권협회에 저작권료 지불하고 승인 받고 정당하게 리메이크한 거예요. 김동률, 양희은 둘 다 곡을 저작권협회에 신탁을 했기 때문에 승인 권한은 저작권협회에 있는 거였어요. 법적으로도 아무 문제가 되지않는데 이은미 무지성으로 무단 리메이크했다는 프레임 씌우며 욕하는 사람들 보면 참 답답하네요. 남이 본인 노래 부르는 게 싫었으면 협회에 신탁을 하지 말았어야 맞는 거고, 승인 권한은 협회에 있으니 따질 대상은 이은미가 아닌 협회죠. 협회에서 김동률한테 통보 안 한게 잘못이고, 김동률 매니저도 리메이크 아무문제 없다고 이은미측에 전달해놓고 정작 김동률한테는 리메이크 소식 전달 안한게 문제가 되는 거죠. 노래 커버할 거라고 원곡자한테 직접 다이렉트로 연락하는 건 거의 불가능해요. 연예인이 소속사가 왜있고 매니저가 왜 있겠습니까.
@neoqma3772
8 ай бұрын
이거 걸고 넘어지는 살람들 순수하지 않음. 국짐당쪽 사람들이 더 부채질을 해서 그럼. 이은미님이 문재인 대통령 지지했다는 이유로 욕하고 가짜뉴스퍼트리고.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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