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에 개봉한 영화 '죽거나 나쁘거나" 중에서 영화 엔딩 장면에서 유승범이 죽어갈 때 애잔하게 흘러나오던 엔딩 송 입니다.
저예산 영화치고는 꽤 많은 관객을 동원했던 영화로 형인 유승완은 감독으로, 동생인 유승범은 배우로 각각 데뷰를 한 이색적인 기록을 갖고 있습니다.
Moby Dick 은 1980년대 한국의 바로크 록을 이끌었던 디오니서스와 스트레인저 출신의 이시영이 만든 밴드로 현재까지도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시영은 대구예술대 실용음악과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Негізгі бет Moby Dick - It is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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