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어느 날, 한산한 국밥집에 모인
경규와 든든한 규라인 멤버 이윤석, 윤형빈
"티비만 틀면, '어머니의 은혜'가 계속 흘러나오더라고"
가족의 달 5월, 가족 같은 사람들 앞에서 처음으로 꺼내놓는 '아들 이경규'의 이야기
#찐경규 #이경규 #모르모트PD
찐경규 EP.39
"세상이 멸망해도... 우리는 저장할 것이다!"
콘텐츠 종자 저장소 [스발바르 저장고]
매주 월수금일 / 화목토 업로드됩니다🌱
Негізгі бет Ойын-сауық 모친상 이후, 처음으로 꺼내놓는 인간 이경규의 이야기 [찐경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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