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속을 파고드는 봄바람이 불때면
시골마당에서 모닥불 피우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더없이
행복한시간..
귀촌후 네번째 봄을 맞이하려합니다.
봄이 한번씩 지나갈때마다
안정되어가는 꽃밭을 바라보면서
삶의 여유도 조금씩 늘어납니다.
모닥불 피우면서 불꽃놀이는
우연히 숯가루를 모닥불에 넣었다가
화려한 불꽃쇼에
감탄을 했답니다.
바람없는날 모닥불 피우면서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현암리돌담집
2021.2.26.금,
Негізгі бет 모닥불을 로맨틱하게 바꾸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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