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좋아도 소프트웨어 부족해서 까이고다니는애들 많잖나여 ㅋㅋㅋ초이스 보다보면 ㅈㄴ 잘생겼다 이래도 잘까이거나 방도 못들어가는경우도 많고, '아 재는 절대 여자관련된 일은 못할스펙이다'싶은 애들도 초이스잘들어가고 일도 잘하는애들 많은거 같애여ㅋㅋ 이게 복합적인게 성격에 따른 분위기도 되게 중요하고, 여자의 취향도 너무 천차만별인것도 이유고 ㅋㅋ
@parkseungmin617
3 жыл бұрын
초이스가 뭐임
@뚱인데요-h2y
3 жыл бұрын
@@parkseungmin617 choice
@goyangi2014
2 жыл бұрын
침 닦아요 아줌마~
@초롱-i1c
Жыл бұрын
@@parkseungmin617 호스트바 얘기에용
@짝퉁사이다
3 жыл бұрын
맞어 소프트웨어도 중요함... 작년 이맘때쯤 만나던 여자애랑 대천도 놀러가고 자취방도 3번인가 가서 잠도자고오고 그것도 즐겁게 하고 그랬는데 찐다인거 걸려서 결국 쫑남..ㅋㅋㅋㅋ 나 전에 만나던남자들 인스타 사진들 보니까 개존잘들밖에 없길래 내가 이런애 만나도 되나? 싶었는데 역시나 나랑 끊나고서도 개존잘 2살 연하남 바로 사귀더라 ㅋㅋㅋㅋ 근데 개인적인 생각으론 어찌보면 하드웨어보다도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시키기가 더 힘든거 같음 하드웨어야 수능끝나고 렌즈끼고 옷 사입고 전역하고 화장법 공부해서 화장하고 별지랄 다하면 어느정도 올라오는데 소프트웨어가 아직도 찐따인게 참 문제임.. 어떻게 해결법 없으려나
@meelala376
2 жыл бұрын
어쩐지 말을 너무 잘하고 머리가 기발하네 했더니 호빠 출신이시구나
@전투불패
2 жыл бұрын
저도 비슷한거 봤습니다. 진짜 누가봐도 남자가 너무 아까운데, 별 고릴라 같은 애를 그렇게 좋다고 따라다니고 호구취급 당하는거 봤는데...알고보니 남자애가 너무 순진하고 지고지순 스타일이었거든요...ㅋ 한번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방학끝나고 2학기되어서 애가 갑자기 달라져서 매력남 되어서 나타나더라구요..ㅋ 저랑 조금 친해서 이야기 주고 받았는데...진짜 똑같은말 하더라구요. '내가 미쳤나봐, 아님 어디에 혼이 팔렸나? 내가 왜 저런거 한테~ 참나.' 이러면서 담배피우던데.. 확실히 사람이 뭔가가 바뀌면 확~ 달라지더라구요.
@감동-l5q
2 жыл бұрын
님 글 누가 봐도 전형적인 찐따가 하는 너드남 망상 그 자체임
@ckorea2010
3 жыл бұрын
썰재밌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좋아
@user-xr7zx8gx2b
Жыл бұрын
여자가 젤 좋아하는거는 재미임 그래서 돈많은 남자가 별 경험 다시켜줘서 좋아하는거고 진짜 사귀는건 재밌고 센스있고 성격좋고 얼굴 평타 치는 사람들 실제로 같은 과나 번화가 보면 재미있고 얼굴 평타치고 키큰 사람이랑 사귀지 얼굴 비슷한애들 끼리 안사귐
@tototoday7609
Жыл бұрын
헐.ㅇ.ㅇ이거 공감요
@regeditious
Жыл бұрын
ㄹㅇ 부정적인 상황에서도 결코 남자가 어두워지면 안돼 안될것같아도 될것처럼 구라를 치던 해서라도 속이고 평소 약간의 허세가 있어야됨 조금씩 실행시키는 모습을 보이면 좋고 전여친이 나 취준일때 맨날 한숨만 쉬고 ㅂㅈ같이 걱정하니깐 위로는 못할망정 부정적인 기운 옮기지 말라더라ㅋㅋ 이기적인 년
Пікірлер: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