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먼가 디게 분위기 있게 생기지 않았나요?? 눈빛도 반짝반짝 거리고 매력있는데 대극장에 어울리는 느낌이남
@user-vr2ee7ji7s
4 жыл бұрын
저도 발성과는 별개로 집중하면서 봤어요 ㅎㅎ
@송주형-w2l
4 жыл бұрын
뭔 다 대극장같데 대극장에 정해진 얼굴이 따로있나;
@user-fh4ih8gt1w
4 жыл бұрын
@@송주형-w2l 있지
@user-fh4ih8gt1w
4 жыл бұрын
세월이 덜느껴져서 5년만 있으면 대극장 갈듯
@kar12520
4 жыл бұрын
이 넘버는 내가 귀를 너무 고급에 길들여놨어..
@sipo9203
4 жыл бұрын
4:23 5:54 이 심사평과 마지막의 표정이 참 느껴지는 게 많다.. 한지상 배우님의 노래를 들으면 그만의 감정과 노력이 확 와닿는다. 얼마나 캐릭터를 연구하고 갈고닦은 결과물일까. 알 수 없이 많은 날들이겠지.
@Dog_seung
4 жыл бұрын
박자가 빠르니까 차지연님이 계속 고개로 박자 맞춰주네 ㅜ
@sipo9203
4 жыл бұрын
5:54 그리고 잠깐이지만 2초만에 웃음기 사라지는 이 표정 너무 섹시함
@user-zc8lf3xp8r
4 жыл бұрын
잘부른다. 보기엔 한지상씨랑 비교하면 당연히 부족하지만 안정적이고 마지막이 시원하니 너무좋으다
@min-supark2363
4 жыл бұрын
한지상버젼으로 계속듣다가 이거 들으니까 뭔가 이건 아니다라고 생각들긴 했었음 ㅜㅜ
@swo255
4 жыл бұрын
일본인 특유의 발성과 발음이 확 나시네...그것만 고치시면 나쁘시지 않을듯
@nameno5529
4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국민이니깐 한국에서 모국어로 공연하고 싶다는 말이 뭉클했어요 한국 무대에서도 많이 뵙고싶어요🥰
@user-nq3so8pw1o
4 жыл бұрын
근데 유명한 곡들은 아는 사람들은 다 안하려규 하는데 이 분은 왜 고집하시는거지? 일본을 버리면서까지 한국에 왔는데 .. 하.. 안타깝다.. 가진 능력에 비해 곡 선택이 아쉽네요
@user-hf1ip6jn7v
4 жыл бұрын
나는 솔직히 이게 왜 안 좋은지 모르겠음 와하면서 봤는데 전문가가 보는거와 정말 다르겠지만 한지상 멘토님이 부른것도 좋았지만 난 변희상 배우님이 부른건 뭔가 희망적이고 밝은 느낌이라 계속 듣고싶은데
@user-pt1dc7js4g
4 жыл бұрын
원작에서 이 넘버 부르는 장면이 사형당하기 직전이라서가 아닐까요? 아무래도 뮤지컬은 곡 해석이 중요하다보니..
@user-mf5wl6sw3b
4 жыл бұрын
죽기직전에 부르는 노래인데 희망적이라니...
@user-eg1pd3vw4o
4 жыл бұрын
이 곡해석은 여러개가 될수 있어서 희망적이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카이배우님은 친구를 위한 헌신적인 희생이 초점을 두어 희망적으로 노래한다고 밝히기도 했구요. 다만 너무 희망적이기만 하면 안되고 그 안에 인간적인 두려움 등을 표현하긴 해야죠.(이 무대는 그게 없어서 아쉬운부분. 그러니까 축가처럼 부른 느낌?) 그러니까 항상 지상배우님의 해석만 옳은 건 아니란거죠. 전 그래서 한지상, 카이, 박은태 배우님의 너꿈 다 좋아합니다. 다 다른 매력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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