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산부녀자엽총살인사건
2004년 11월 5일 광주 서구 소재 백석산,
산책로 입구 부근에서 30대 여성이 총에 맞아 사망한 채 발견되었다.
사건 당일 한 남자가 손과 옷에 피가 묻은 상태로 걸어가던 중 사람들에게
“내가 사람을 죽였어요, 신고해 주소”라고 말했다는데...
살인죄로 재판을 받으면서 이 용의자는 범행을 부인하며 사건은 반전을 맞게 된다.
자신이 사람을 죽였다는 표현은
“그렇게 말하면 신고를 해줄 것으로 생각했다(?).
목격자도 있고 자백도 있었지만 이 사건은 2심과 대법원을 거치며 판결은 뒤집힌다.
과연 이 피의자의 자백을 신뢰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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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c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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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준, 범죄없는 그날까지 달린다.
#김복준 교수(전 형사)
- 건국대학교 법학 박사
- 유튜브 김복준의 사건의뢰 진행
-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 전 국립중앙경찰학교 교수
- 전 동두천경찰서 수사과 과장
#염건령 교수
- 한국범죄학연구소 소장
- 한국범죄학회 부회장
- 해양경찰청 과학수사 자문위원
- 경찰청 수사연수원 외래교수
- 가톨릭대학교 행정대학원 탐정학교수
홍유진 박사
- 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심리학) 박사
- 진술분석센터 트루바움 수석 연구원
- 전라북도 권역 경찰서 소년범 심리전문가
- 충북경찰청 과학수사 자문위원
- 중앙대, 한양사이버대 심리학과 외래교수
Негізгі бет 모든 것을 실토한 용의자, 법원에서 무죄로 뒤집힌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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