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강의를 듣고 마음 수행을 하고있습니다 수없는 법문을 들었지만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번개를 맛은 것처럼 크게 웃을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강동준-m8d
Жыл бұрын
은혜로움 에ㅡ삶 ㅡ에감복합니다
@bluechois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장숙자-g9v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
@shc3439
Жыл бұрын
내가 보는것이 아니고 보는 현상이 일어날때 그순간에 보는 나도 생겨나고 보이는 객체도 있어지는것이지.. 항상 존재하는 나라는 것이 있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 현상을 일으킬 수 있는 조건이 이루어지고 유지되어야하고 그것을 기억하고 연속적으로 느껴 상을 만들어 내고 행식을하는것을 생명이리고 부른것이죠..이것은 그냥 유물론자들의 주장하고 한치도 다름이 없는데..공이네 무아네 해서 엄청난 진리이고 이 자체로 현생이 대단히 행복해지고 욕심이 없어지고 왼성된 진리인냥 말하는것이 착각이지요..
@shc3439
Жыл бұрын
@@김상준-z6z 틀린 말씀은 아닌데..그게 불교의 전부인양 핵심인양 이야기 하는게 잘못이라는 겁니다. 뭐 그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것은 자유입니다만.. 정확한 검증도 없이 죽음뒤 환생우 없다는 둥 독선적인 잘못된 주장을 하고 있는 영상을 여러편 보았습니다..위에 제글에서 말한 바와같이..이정도 주장은 서로 돕고사는 세상 나만 독불장군으로 잘 살수는 없다. 함게 사는 지구 인류가 이기심을 버리고 지구를 살립시다. 정도의 주장과 핵심에 있어서 다를게 없는 내용입니다. 그게 부처님이 깨닿은신 무상정등각이라고 우기면 곤란하지요..
@shc3439
Жыл бұрын
@@김상준-z6z 뭐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제가 제기한 문졔점은 그런 차원에서의 문제제기가 아닙니다 영상에서 말하는 불교계의 가장 난제이자 화제인 윤회를 어떻게 볼것인가에 대한 문제제기이자 윤회론이 빠지면 다른 가르침도 일반적인 윤리수준의 가름짐으로 후퇴함을 이야기 한 것이게 님의 고민과는 상관없는 이야기 입니다.
@shc3439
Жыл бұрын
@@김상준-z6z 그것을 이미 공이라 표현했는데 윤회라는 말이 다시 여러 다른 상황에서 등장하지요.. 이유가 뭘까요.. 율회를 방편법이라 하는데..그 또한 근거가 없습니다. 공이나 무아는 서카모니 당시와 그 지역에서는 혁명적인 주장이었겠지만 요즘 종교가 윖는 젊은이 들에게는 그냥 상식이고 말장난 입니다. 그것으로 욕심이 없어지고 항복해지는 해탈이 가능할까요? 내가 믿어지고 이해되는 부분에 대입시켜 그게 해탈시고 윤회라고 우기는거죠..한평생 연구했으나 모르겠으니 그냥 그거라고 하면 간단하네..하고 생각하는 겁니다.
@shc3439
Жыл бұрын
추가로 말씀을 드리면.. 당시 참나로 여기는 아트만에 대해서 부처님은 없으면 없다고 분명히 말하신 분이니다. 아트만은 없다는 의미의 무이를 정획히 말씀하셨지요..당시 윤회가 어떤 의미로 쓰이고 있는지 잘아시는 부처님이 윤회가 없으면 없다고 말하지,.. 여기서 주장하는 인관적 인연설의 연속성을 윤회라고 차용해서 헷갈리게 하실 분이 아니지요.. 그건 부처님을 너무 무시하논 처사입니다.
@김상준-z6z
Жыл бұрын
@@shc3439 저는 초기경전을 직접 볼 능력도 이해할수도 없습니다. 다만 이중표 교수의 해설을 듣고 판단 할 뿐입니다. 그것도 올바로 이해 할지는??? 붓다는 관념적 질문에 대하여 답을 안하신걸로 압니다. 단견과 상견은 못된 견해라고 말하시면서 독화살에 비유 하셨다고 합니다. 윤회라는 단어로 있냐,없냐는 상견,단견을 말한다고 볼수 있지 않은가요? 그 수많은 학자, 스님들도 아직 이교수처럼 이해하는 동영상릉 본적이 없습니다. (향봉스님 정도..) 아마 이런 내용의 경도 있는 걸로 압니다. 우리 앞에 불이 타고 있다가 꺼지면 그 불은 동서남북 어디로 갔습니까?로 윤회에 대한 답을 하신걸로 압니다. 공 "업보는 있으나 작자는 업다." ( 세상은 명사로서 존재가 아닌 동사로서 존재 한다.) 도둑질 하니까 도둑이라 하지 도둑놈이 있어 도둑질 하는게 아니다. 하늘에서 물방울이 떨어지니 비라고 부르지 비가 있어 물방울이 떨어지는게 아니다. 붓다가 있어서 붓다 노릇을 하는게 아니라 붓다처럼 살아가니 붓다라 불리우는것이다.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살아가는냐에 따라서 나의 삶이 만들어진다. 저는 현제는 이정도로 이해하고 되도록 그런 마음으로 살려고 조금씩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 훨씬 나의 삶이 행복하고 풍부해 질것을로 확신 합니다. 좋은 지혜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 감사
Пікірлер: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