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녘-가장자리 가탈-방해되는 조건, 까다롭게 구는 일 고샅-골목길 괄괄하다-성격이 급하고 세다, 목소리가 굵고 거세다 골치-머리 괴괴하다-고요하다 그루박다-뒤집어 바닥에 놓다, 사람이 기를 못펴게 억누르다, 말을 강조하다. 깜냥-무언가 스스로 잘해낼 수 있는 능력 내처-끝까지 나아가다, 한결같이 노량-천천히 느릿느릿 되바라지다-젋은 놈이 얄밉게 똑똑하다 득달같이-잠시도 늦추지 아니하게 머쓱하다-어울리지 않게 키가 크다, 무안을 당하다 무녀리-한 태에 태어난 새끼들 중 첫째 무람없다-예의없다 바투-두 대상의 거리가 가깝게, 시간 또는 거리가 가깝게 부아-분한 마음 사뭇-거리낌 없이, 끝까지, 딴판으로, (마임이 사무치도록) 매우 싹수-잘 될것 같은 징조 설멍하다-다리가 가늘고 길다, 옷이 짧다 섬벅섬벅-베어지는 소리나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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