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울주군 신리 지역 주민들은 큰 고민거리가 하나 있습니다. 신리 앞바다에 늘어나는 핵발전소 때문입니다. 현재 2기가 가동 중이고 내년에 2기가 추가로 가동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신고리 5,6호기를 새롭게 건설하고 있는데, 문제는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건설 승인도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늘어나는 핵발전소 때문에 신리 주민의 고민은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뉴스타파 '목격자들'은 계속해서 늘어나는 핵발전소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들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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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목격자들 62회 예고 "핵발전소 '8+2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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