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제도의 심각한 열매(6편) - 신약성경의 유기체적인 참된 교회의 모습이 나타나지 못하도록 방해하고 교회의 머리되신 그리스도와 주님의 지체된 성도들에게 주어진 은사로 역활을 하지 못하게 빼앗는 존재는 바로 성직제도 시스템, 개신교에서는 목사제도입니다. 종교개혁을 통해 전신자 만인제사장 개념이 선포되면서 천주교의 교황, 사제제도를 비난하였으면서도 종교개혁의 후손인 개신교가 역사가 흐르면서 똑같이 목사제도라는 성직제도를 굳건히 하고 에베소서4장의 오중직임의 역활이 제대로 나타나지 못하도록 가로막는 존재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렇다면 오중직임의 복음전하는 자와 목자와 교사의 은사를 받은 자들의 역활, 교회를 위한 기능에 대해 알아봅시다.
- Күн бұрын
목사제도는 중세카톨릭 사제제도의 타락과 같이 반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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