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그리울 때마다 듣는 애절한 곡입니다. 가게도 없이 시장바닥에서 장사를 해서 저를 대학까지 보내주신 숭고하신 어머님! 밀고 밀리는 삶의 애환속에 어머님의 발바닥은 이미 발바닥이 아니라 시멘트처럼 굳어진 가죽이었습니다. 이젠 다시는 돌아올수 없는 너무나 먼곳에 위치하고 있기에~ 너무나 보고싶고 그리워서 눈시울에 뜨거운 오열을 삼키면서 잠든적이 많았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어머님!
@hdy8419
10 ай бұрын
그시절 모든 어머님들이 모습이지요
@user-ny9ul4vo9p
7 ай бұрын
정말 숭고하신 우리네 부모님들 정말 고개숙여 존경합니다ㅡㅡ❤할매
@XRP-10dollar
7 ай бұрын
어머님 뵈러 가세야
@user-od6xo5lw4s
6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 눈물나네요
@user-oz2lu4tb3m
6 ай бұрын
공감가는 사연입니다!!
@user-hu7tf7pm7q
6 ай бұрын
요새 트롯 가수들을 보면 너무 기교에만 치우친 듯 해요 이렇게 담담하게 진심을 전달하는 가수가 적은 것 같습니다 이미자선생님 노래야 논할 필요도 없겠지만 그런 기교 안부려도 얼마나 깔끔합니까?
@hyeonjelee3225
2 жыл бұрын
머나먼 타국땅 미국에서 올해 92되시고 요양병원에 홀로계신우리 어머니가 환갑을 넘긴 이나이에도 너무나 보고싶어 눈물이 앞을 가리네 찾아 뵐때까지 항상 건강 하세요
@user-lg6gd4op5w
6 ай бұрын
이미자 가수님 모정은 들을때마다 먹먹하고 눈물이 납니다 이제 별나라 가신 친정 엄마가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엄마고 보고싶을땐 모정을 듣고 또듣습니다 가수님 고맙습니다
@user-kv1tn2wo6j
8 ай бұрын
어머니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림니다 사무치도록 그립습니다
@허스키장
7 ай бұрын
별나라가신 모친 생각에 눈물이 앞을가립니다 아파요~~ 잘들었습니다 명곡이자 한국의 정서입니다 박수보냅니다 감사합니다
@user-qg7sc9wy7g
6 ай бұрын
요즘 미스트롯3 빈예서양이 모정을 불르는걸듣고 너무 좋아하게 되어 이미자선생님이 부르신 모정을 검색해서 들어보게 되었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건강하세요
@ymk1425
6 ай бұрын
저두여.😊😊
@user-kx8jb1jv9g
4 ай бұрын
보고싶은 엄마~~ 이 노래 들으니 눈물이 계속 흐르네요.
@user-wx6cl6gt1s
Жыл бұрын
한 많은 우리민족의 애환을 모정으로 표현한 슬픈 불후명곡이다.100년후 이시대 모든사람은 떠나 가지만 유투브가 존재하여 우리 민족한을 잊지말고 후손에 전승해야 한다.
@user-cc7vz6kg5i
7 ай бұрын
어떤 노래든 이미자가 가장 소화를 잘 시킨다. 전무후무할 가수이다.
@user-xw9zv4yl2z
6 ай бұрын
예서양 부르는거듣고 내나이50대에 어찌나 눈물 흐르던지 부모님 생각이 안날수가 없더군요 못해드린것만 생각하니 가슴이 많이 아프네요
아픈 사연이 있으시군요 따님도 하늘의 별이되어 어머님 만나는 날까지 지켜보고 계실 거예요 힘내세요
@user-wf9zc9cv4j
4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
@user-iy4bz5vj4w
7 ай бұрын
어머님 고생만하시고떠난 너무나마음이아픈다 어무애타게불러본다
@epdlwl-ms8zr
2 ай бұрын
갑자기 들어와 듣다가 고이는 눈물찍어내기 바빴네요 힐머니세대 노래고 정서라 그냥 옛노래라 흘려들었었는데 무겁게느껴지는 나이가되니 느낌이 넘 다르네요 이젠 돌아가셨지만 함께한시간들이 추억되니 그분들의 세대에 공유했을 이러한 노래들이 참 눈물납니다
@user-td9vt1hb4l
2 ай бұрын
이노라만 들으면 눈물이나죠 아들이 일본에 돈벌러갔다가 해방이 되 당시 일본과 비수교국이라 오고싶어도 올수 없었는데 한일간 국교를 맺고서야 돌아올수있었는데 기다리다 지친 어머님이 얼굴도 못보고 늙어서 아들이 돌아왔는데 어머님은 이미 사망해서 아들이 무덤에서 통곡하는 사연으로 당시 이미자님이 레코드 취입할때.너무 슬퍼 울면서 노랫불렀다고 신문에도 나왔던 사연으로 이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나네요
@user-xv3ps6ow2o
6 ай бұрын
눈물이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자식위해서 고생만 하신 엄마 어머니 아버님 보고싶어도 볼수없고 후회없는 삶은없지만 보고싶습니다
@user-mf8uy9yn1o
Жыл бұрын
이노래 듣노라면 숨이턱턱 메어 옵니다 나도 모르게 부모님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user-ph6kd8gs1o
6 ай бұрын
모정노래들으니 가슴이 미어집니다 ~ 살아계실때 자주 찾아뵙지 못한게 넘죄스럽고 눈물이 납니다 생각하면 그립고 보고 싶어요~
@user-ll9rt1hx7x
Жыл бұрын
엄마 보고 싶어요... 한번만 꼭안아드리고 싶은데 ....고생만하고 떠나신 엄마
@user-zu4mi2qu8j
7 ай бұрын
미스트롯 빈예서양 노래듣고 왔어요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네요❤
@user-zu4mi2qu8j
7 ай бұрын
❤
@user-kn2mf4iw8u
6 ай бұрын
울어머니 께서 오직 자식만 생각하며 고생만 하시다가 57세에 돌아 가셧습니다. 살아 생전 효도 못한것이 너무 후회가 됩니다.어머니가 그립습니다. 어머니 어머니 이불효 자식이 목메어 불러 봅니다.
@user-mn1nr6zl2x
5 ай бұрын
지나가는 사람!
@user-cv3gj9me6h
5 ай бұрын
제 모친도 28년전 제아들 생일날 57세일기로 눈뜬체 가셨는데 그 눈 쓸어내리면서 많이 울었는데 회갑이 넘은 이나에도 여전히 부모님 품 그립군요 자식은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부모앞에선 아기인가 봅니다 이곡 초창기 발표할때 듣고 눈시울 적인적 있는데 다시들으니 눈물이 납니다
@lollisss46
6 ай бұрын
사실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노래라서 그런지 가슴이 저밀어 옵니다. 더이상 이보다 잘 부를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user-rh2ok7gp9k
6 ай бұрын
정말 우리네 현실의ㅜ삶이었내요 우리어렸을적에 다그렇게살았내요 정말 어머니의 주름살이 너무나 생생하내요 눈가에 어느덧촉촉하게졌어오내요
@user-tl9oz2ie3f
5 ай бұрын
이 노래를 따라부르며 가슴이 먹먹해지는건 뭔지요~~~어찌 갚아야 할지 모르는 모정 한없이 고맙고 가슴이 아파오기만 하네요~~~항상 어머니 건강기원하며 지내 봅니다
@user-rc8lo4oi8k
8 ай бұрын
사랑하는 내어머니 하늘나라보네고. 영정사진앞에 울면서 못다한효도 너무보고싶고 사랑하고. 부디 천국에서 편히계시길 ㅡㅡㅡ의정부백병윈 의료과실치상. 반드시 죄값받게해서. 어머니 고통속에돌아가시게한 것들. 처벌받게할께요. YTN종합병윈 ㅡㅡㅡ내가죽어서도 어머니 곁으로갈께요. 시윈하게울고갑니다
@user-lj8mj6te4i
Жыл бұрын
친정엄마 돌아가신지 5개월 되었습니다 요양병원 3달 만에 자식들을 그리 찾고 하셨는데 몇밤자면 데리러 오냐기에 10밤이라고 하고 병실로 올라간후 임종면회 10분이 마지막 이었습니다 가슴이 찢어지듯 아프다는게 이런거드라구요 엄마가 너무 보고 싶네요 이노래 들으면
@user-wh3rr1em2z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어머니 보다 더 귀한 존재가 있을까요 엄마.어머니 이 붏효자식을 용서하지 마십시요. 어머니,어머니,,이제는 목메어 불러봐도 대답없는 어머니,너무 그립습니다,
@user-jk6mv7xn3i
6 ай бұрын
그맘 천만번 공감 합니다
@user-fi2cl5mx5t
2 жыл бұрын
생전에 못다한 자식에 도리 가사 심금을 울리네 우리어머님들 만수무강 하세요
@user-hf6hu1bt7v
4 жыл бұрын
오늘따라 너무 보고싶고 그리워요
@user-fd1vl8iz5u
3 жыл бұрын
어머니~~ 뒤늦게 휘회한들 가슴이 메여옵니다~
@user-df6wh2ee6s
2 жыл бұрын
눈물이 펑펑 부모님 생각~자식 생각 이그리움을 어찌 하오리까
@user-cg3dr3cc9t
Жыл бұрын
오늘처럼 가을비가 내리는 날 생전에 엄마 모습이 넘 그립네요 아쉬움 너무 많고 그저 죄송할 따름입니다
@user-uy4dj3cj4z
7 ай бұрын
예서양이 모정 노래를 완벽하게 소화해내서 온 국들이 환호하고 있지요 국민가수 이미자선생님도 한 때는 트로트계를 획을 그었지만요 근데 예서 구강이 이미자님과 나훈아님도 많이 닮았어요 앞으로 예서는 국민가수가 됄것같아요~~^^
@user-dj5mv3gj1j
Жыл бұрын
어머니 어머니 사랑하는 어머니 고생만 밥먹듯이 하신 나의 어머니 가련함 뿐이옵니다!
@user-zn8js5sn8v
9 ай бұрын
형님
@user-wh6vt9ew6m
7 ай бұрын
가슴이 저려오네요 이 미자님 오래오래건강하세요
@user-hr3vo6ez5c
2 жыл бұрын
이노래 들으며 가슴이 너무 아파요
@user-hr3vo6ez5c
2 жыл бұрын
좋은노래 올려주셔 감사합니다
@user-hr3vo6ez5c
2 жыл бұрын
살아 생전 오래오래사실줄 알고 효도 한번 못해보고 가시고난디에 피눈물 흘려습니다 보고 싶어요
@tv-mf7jp
4 жыл бұрын
어머니 노래가 좋은데요? 어머니가 오래동안 너무 많이 아프셔서 병과 고통속에서 계시고 있는데 마음이 아픕니다~😤😤😤 이노래가 옛생각이 많이 납니다. 제에 마음과 같은 느낌이 듭니다. 어머니 제가 매일 기도드립니다~🙏 하루속히 빨리 나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하게 또 어머니 생각에 좋은 노래 영상과함께 잘 듣고갑니다~ 🎶🍵 항상건강하세요~~^^💖🍀☕🙏
@kwangbokseo9393
3 жыл бұрын
너무나 가슴 아파요 가고싶어 갈수없고 보고싶어 볼수없는 생 이별속에 부모님도 작식들도 그 얼마나 가슴 아프고 슬픈 이별인가요 선생님에 노래속에 뼈가 부서지고 쌀점이 찍겨나가는듯 합니다.
@Wellbeingpark
3 ай бұрын
농촌에서 8남매 키우며 모진고생하며 가르치고 키우셨는데 이제 야 돌아보니 별나라 가신 어머님이 그립습니다.
@user-pq8ll8qy9h
Жыл бұрын
80년대 인천에서 객지생활 처음으로 이노래 듣고 얼마나 눈물을 흘렸는지 모른답니다 오랜만에 들어보니 그때 그 고생했던 시간속에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user-fg3nz9fd4c
7 ай бұрын
빈예서가 당긴 모정의 불이 1000만뷰 간다
@user-ie3ii2ky1t
2 жыл бұрын
어머니 생각만 해도눈물납니다어머니
@user-dq8tk7je3g
4 жыл бұрын
어머니 역하신분 정말 명배우시네요 지금 근황이 궁금하네요
@user-jo8jz4pd5p
3 жыл бұрын
너무 그립습니다
@user-tr4fq1jh4e
10 ай бұрын
어머니죄송합니다만수무강하세요어머니
@user-tt5rq2wd3b
Жыл бұрын
조총련모국방문때 일을 노래화한 걸작입니다. 이강희라는 조총련게 교포가 추석때 모국방문하엿는데, 방문 며칠전에 돌아가신 어머니의 일을 노래로 만든 명곡이죠
일제강점기 전범기업의꼬임에 돈벌러 일본으로건너가 몇푼받지도못하고 혹한노동에시달린 수많은 우리의청춘들 가슴이아프고 슬픈역사입니다 앞서말씀하신 조총련방문사업때 만들어진 어머님께불효한 자식의회한담긴 애닳은 노래입니다
@user-ww5dv9ed4d
16 күн бұрын
쓰러지시고 3일만에 돌아가신 우리엄마 10년이 넘도록 엄마라는 단어을 입밖으로 소리 내어 부르지을 못했습니다 목이매이고 눈물부터 나오니까 중환자실에서 얼마나 아파야 죽느냐고 마지막 말이 생각납니다 보고싶고 미안하고 이제는 내가 떠날날을 기다리며 엄마곁으로 가고싶다는 마음뿐 입니다 사랑합니다 우리엄마 ...♡♡♡ 꼭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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