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님은 사역자로 부르셨지만 사모님은 남편을 사랑한 평범한 여자 였는데 남편이 선교사님이시니 그 과정이 쉽지 않았을 거 같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사모님을 사랑하고 기달려 주셨다는 말씀 너무 공감이 되네요 해외에서 사역하는 남편을 둔 저 역시 아직은 너무 버겁고 피하고 싶은 일이지만 언젠간 모든 것이 주의 은혜 였다고 기쁘게 고백하게 되길 바래봅니다 모든 선교사님과 사모님 축복합니다
@보닝-x9e
2 жыл бұрын
ㅎㅎ너무 좋네요 ㅜㅜㅠ ... 👍👍👍
@jun-dk7gq
2 жыл бұрын
사실...기독교 프로그램은.점심시간이나 혼밥할때 도저히 보며 먹을수가.없어요...그만큼 무게감이 많아서인데요...이번 프로는..정말 편안하게 커피한잔 하며 오늘 저녁 보았답니다.선교사님의 가족들과의 진솔한모습.편안한 모습을 뵈니 더 따뜻합니다. 좋은 프로그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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