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코지 프로세스 대한 예전 영상에서 전통 누룩 으로 발효 시키는 커피는 어떻게 되어가는지 궁굼하네요
@cuppingpost
9 ай бұрын
올해 한국 누룩을 페루에 가져가서 발효하신게 있었는데 페루 CoE에서 3위 했어요 ㅎ
@chp438
9 ай бұрын
@@cuppingpost 오 어떤 맛 인지 궁굼하네요
@임세종-d2s
9 ай бұрын
호주 멜버른 카페들에서도 아시아 커피들이 많이 보였으면 좋겠네요! :) 췌리 췌리 췌리!
@cuppingpost
9 ай бұрын
췌에리리리!!! ㅎㅎㅎㅎㅎ 멜버른 계셔요?
@임세종-d2s
9 ай бұрын
넵! ㅎㅎ 멜버른에서 바리스타로써 열심히 일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ㅋㅋ
@chounjishin133
8 ай бұрын
Four kilo fish
@Cafe_Wajangchang
9 ай бұрын
체뤼! 체뤼! 췌뤼!!
@cuppingpost
9 ай бұрын
췌리🍒
@chp438
9 ай бұрын
가끔 가향 같은 특이한 커피도 맛있는데 안타깝네요
@cuppingpost
9 ай бұрын
ㅎㅎㅎㅎㅎ 내년에 아마 더 많이 들어올거에요! 저도 가서 영상으로 담아올려구합니다
@junjunjunkim
9 ай бұрын
저만 느낀게 아니군요, 소비자로써 커피를 제대로 좋아한게 2년이 좀 안되었는데, 발효취에 민감하여 워시드만 추구하였습니다. 가향은 느끼해서 먹지도 못했구요, 그런데 최근 서양 로스터리의 깨긋한 무산소들이 많아서 신선한 충격을 많이 받았습니다. 말레이시아 리베리카종도 매우 좋았구요 워시드로 회귀한다니 기쁘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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