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의 16년간의 캐나다 밴쿠버에서의 일했던 직업들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봤습니다
아무래도 저는 특별한 기술을 가지고 밴쿠버에 온것이 아니기에 일단 몸 하나 믿고 일했는데요
돌아보면 많이 일한건지도 안한건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중간중간에 제가 한번씩 시도를 해 본 직업들은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르기에
좋다,나쁘다는 본인의 관점이 들어갔다는거 다시 말씀드리고요!!
다들 원하시는 목표 그리고 원하시는 직업에서 일하시면서 밴쿠버 생활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구독,좋아요,추천은 영상을 제작하는데에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캐나다지훙씨 #캐나다이민#역이민#이민부부#캐나다이민생활#캐나다워홀#워킹홀리데이#캐나다이민자
Негізгі бет 몸 하나 믿고 캐나다 와서 내가 한 직업들
Пікірлер: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