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아농~ 모모입니다!
밤비와는 처음으로 장거리 솔로투어를 다녀왔어요
쏠투러는 오랜만에 음악에 몸을 맡기며 자유 그 자체를 누리며 달렸답니다
정말 오랜만에 저에게 집중하며 달리는 시간이였어요
복닥복닥 좋은사람들과 달리는것도
저에게 집중하는 혼자 달리는것도 둘 다 너무 매력있는것 같아요!
오랜만의 솔로투어에서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게 되었어요
자연스럽게 흘러가며 여행에서 만난 분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저에게는 여행의 큰 매력이예요 헤헤
이번 여행에서 만난분들을 다시 만나러 달리는 그날을 상상해봅니다
Негізгі бет [모모TV] 울진쏠투 가서 민박집 아드님을 소개받았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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