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만나뵈어서 너무 아쉬웠던 지뮤페였습니다.....🥹 그치만 작약님 페스티벌 브이로그에서 항상 보았단 벅참 포인트를 처음 실제로 몸소 느껴본 것만으로 너무너무나 벅차고 행복했어요...!!!!! 미리 브이로그 예습하고 가서 다행이었지 그냥 갔으면 남들 다 신나는 페벌에서 눈물 질질 흘리는 사연있는 여성될뻔했잖아요.....감사해요...❤
@IMJAKYAK
8 ай бұрын
눈물포인트.. 울컥감격벅참 뭔지 알겠죠ㅠㅠㅠ 내가 이상한 사람이 아니어써ㅠㅠㅠㅠㅠㅠㅠ🤍
@user_greenplum93
9 ай бұрын
내년 활동 계획이 저렇게 많다는 건...내년에도 페스티벌이 많다는 걸까요..☆ 전 내년에나 페스티벌 도전..! 작약님은 이번 크리스마스에 하는 페스티벌 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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