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서 몬스타엑스 노래들음서 병원다녀왔지. 책도 읽었고, 이제 공부할꺼야. 창균이 뒷꿈치만큼 열심히 살아야지 헷 이모는 이제 애기 픽업간다
@Kpopidollover
2 жыл бұрын
그걸.. 빼버리면… 뭐.. 하루를 안 살았다고 얘기해주면 될까…?
@Sea_45
2 жыл бұрын
미안해요 없어요
@Ol_0126
2 жыл бұрын
저 폭스냥이.. 우리가 그것만한거 알고 물어보는거면서!!!ㅋㅋㅋ
@laterMBB_is_zonena_deguldegul
2 жыл бұрын
오늘 이어폰으로 귀 두짝 다 막고 비스트 모드 고막 찢어질 것처럼 빵빵하게 들으면서 힘내서 어깨 피고 학교 학원 다녀왔슴다
@user-vp1oh9jg2f
2 жыл бұрын
아니 저기요 당장 지나가는 고양이만 봐도 당신 생각만 한다구요,,당신이 제 삶 그렇게 바꿔놓고선..!
@prillyto7000
2 жыл бұрын
주헌이 생각했어요~케케
@gidalye..
2 жыл бұрын
내가 학교 가는거랑 오빠 보는 거 말고 뭐 할게 있겠냐며...
@Sub_doolly
2 жыл бұрын
내가 요즘 빠진 것을 매일같이 하고 있지. 그거 너야.ㅋㅋㅋㅋ
@kyojuk0924
Жыл бұрын
일..
@xstwoo
2 жыл бұрын
오늘 4연강 듣고, 다래끼 나서 약 먹는데 경과 보러 안과 다녀왔고, 엄마 심부름으로 명절음식 주문한 것도 찾아온 다음, 첫끼 먹으면서 행복하게 영상 보고 댓글도 달구이썽. 오늘도 너무 너무 소중한 영상이랑 사진 제공해주시는 금손베베님들께 감사하면서 당신들 사랑하고 있지 어때. 이 정도면 굉장히 티엠아이스럽게 자세하지? 맘에 들어?
@monbaba21.lovemx
2 жыл бұрын
학교 다니면서 전공공부하고 잠자고 티빙으로 드라마도 보고 그러고있어요!
@chaejudang
2 жыл бұрын
음악 수행 준비하고 있었는데 오빠 생각 나서 더 열심히 연습했어 악기 선택해서 하는 건데 잘 하는 악기가 없어서 그냥 노래 부르기로 했어! 나 음악 수행 만점 받게 응원 한 번만 해줬으면 좋겠다. 혹시라도 이 댓글 보면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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