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의 큰 키. 네트를 넘어선 긴 팔. 스피드가 장점인 긴 다리. 속공뿐만 아니라 블로킹에서도 높은 타점을 선보이며 전위에 자리했을 때 팀의 큰 힘이 되는 선수. 몽골에서 온 푸제는 한국에서 배구를 하고 싶다는 열망에 2020년 7월에 한국에 왔습니다. 한국 땅을 밟은 후 1년 동안은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한국어를 독학하면서 한국 생활에 적응하기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올해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 무대에서 더 성장해 한국 프로행의 꿈을 이루겠다는 푸제 선수. 늘어가는 한국어만큼이나 배구 실력 또한 꾸준히 성장해 또 하나의 성공 신화를 쓸 수 있기를 더라이징이 응원합니다.
#푸제 #수성고 #배구 #몽골 #유망주 #남자배구 #아마배구 #국내배구 #대학배구 #프로배구 #더라이징 #썸타임즈
▶ 제보 합방 광고 문의
ssumstime@gmail.com
Негізгі бет Спорт 몽골에서 온 208cm 고등학생이 배구하면 벌어지는 일, 배구 수재! 수성고 푸제
Пікірлер: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