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 모노
· 곡명 : 파라다이스
· 프로그램 : 해운대해수욕장 941005 부산포 한마당
· 방송일시 : 1994.10.05
=============== 가사 ===============
왜 내게 그런 말을 못하니
아직도 내가 타인처럼 느껴지니
헤어질 때면 작은 소리로
나에게 말하지 전화할께 예예예
그렇지만 한번이라도 전화로
내게 말을 한 적 없었지
오늘은 너에게 들을 수 있을까
속삭이듯 사랑한다고
집으로 돌아오는 거리에서 마주친
수많은 연인들 즐거운 웃음들
웬지 나만 혼자인 것 같았어
하지만 집에 돌아오니
전화기에 담겨진 너의 말 있었지
달콤한 소리로 사랑한다 말을 하고 있었어
파라다이스 느낄 수 있었어
오래 전부터 그런말을 하려했던 걸
파라다이스 벌써 난 꿈꾸지
둘이서 함께 만들어 가는 세상을
왜 내게 그런 말을 못하니
오늘은 너에게 들을 수 있을까
속삭이듯 사랑한다고
하지만 집에 돌아오니
전화기에 담겨진 너의 말 있었지
달콤한 소리로 사랑한다 말을 하고 있었어
파라다이스 느낄 수 있었어
오래 전부터 그런말을 하려했던 걸
파라다이스 벌써 난 꿈꾸지
둘이서 함께 만들어 가는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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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할때 듣는 음악, 기분전환할때 음악,
기쁠때 음악, 신나는음악, 외로울때 음악,
Негізгі бет 모노 《파라다이스》 941005 [타임캡슐 1994년 / 해운대해수욕장 부산포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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