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베베인데 보면볼수록 몬엑이들은 케미가 좋은거같아요 ㅠㅠ 다 좋아 진짜 놓고갈 맴바가 없다이그야!!!!!ㅜㅜㅜ사랑한다 몬엑
@뿡잉-l8f
3 жыл бұрын
0:02 임창균 존나 귀여워ㅠㅠ
@user-dy8qy8dp1t
3 жыл бұрын
하 시발 내 심장 책임져
@oilhohoba8688
4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귀엽다 ㅋㅋㅋㅋ
@imissyou_o
3 жыл бұрын
임창균 뭐야 손 밀치기 할때 뭐야 존나 귀여워 움뫄맘ㅁ
@파워워킹-z7f
4 жыл бұрын
꿀꿍 귀여운 사랑둥이들~~^^
@zieorhak601
4 жыл бұрын
처음에 창균이가 머야 하면서웃을때 나도 으헤헤하고웃고있다는걸 느끼고 놀랐다
@naraelim5264
4 жыл бұрын
진짜 최강 랩라인 주헌 & 아이엠
@ckhbabo
3 жыл бұрын
아니..스바..아 잠만..침좀 닦고..씁.. 진짜 왜 임창균 나한테 해주는 뽀뽀가 아닌데 왤케 개 설레냐...아...침나오는 내가 미친 ㄴ이구만...
@Yeonah-1111
4 жыл бұрын
이거는 주접영상이아니라 진짜 연애하는거영상모아둔거잖아ㅠ진짜레알꿀꿍찐이였니...? 하 진짜 둘다 눈에서 꿀이떨어진다;;;;
@멍멍멍-f2k
3 жыл бұрын
늦덕이라 노머시보면서 너무몰입해서 창균이가 미운게아니라 막 사장이 너무 나쁜놈이구 막 그랬는데 역시 아무나 대형기획사하는거아닌가봐요 탁월한선택!ㅋㅋㅋ
@파라파슈
4 жыл бұрын
좋아요와 구독 눌렀습니다. 이 조합 사랑이죠~😙 마지막에. . . 이 두 사람이 저한테 뽀뽀해줬으면 좋겠다고 했을때 꿍이가 허니 한테 무심한듯 시크하게 쪽! 하는거랑 주허니 좋아죽는거 넘 귀여워서 숨 넘어갈 뻔 했다는. . . . . 하악하악~~ 님아 이 조합 계속 연구 하십시오!
@산들거리는
4 жыл бұрын
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창균이 하이텐션 제일 사랑해...𖤐 영원히 박제하고 싶은 영상
@Infp_sship
4 жыл бұрын
첫번째부터 미쳤구망ㅋㅌㅌㅋ
@peachleah_
4 жыл бұрын
Hooney is the softest when changkyun kisses him like that☺️☺️☺️
@mirela750
4 жыл бұрын
That's true. But is cute.
@소정-f4m5w
3 жыл бұрын
ㅈㄴ 잘어울린다 주헌이랑 아이엠
@candycanenee
4 жыл бұрын
I'm too soft for these two and the way they are so affectionate with each other. To helm with their rap or stage persona, they are just so full of love and not scared to show it.
Yes! Jookyun is my otp, I just love seeing them together. Jookyun nation rise ⬆️👑⬆️
@Sk-ud8mh
3 жыл бұрын
맛집이네..
@꿍이지닝
4 жыл бұрын
으아 너무좋아💜💜💜
@user-hr9sf2ty8w
4 жыл бұрын
꿀꿍은 진리다 이말이예요..
@H.O.T._MONSTA_X_aespa
4 жыл бұрын
아 미치게따...그냥 너네 다해♥
@seoulessangel
4 жыл бұрын
The bestest friends ever 🥺 i’m soft 😔
@ayo7398
4 жыл бұрын
오늘의 누울자리는 여기구나 어잇챠
@우다다다-x6v
3 жыл бұрын
맨처음 이주헌 뭐냐......🥲👀 꾸꿍한테 이입해버림
@rach1183
4 жыл бұрын
나의... 오티피... 꿀꿍... 영상 감사합니다......
@dazycheeks
4 жыл бұрын
꿀꿍!!! 🐝💞🐺
@boogiebear3095
4 жыл бұрын
The panic was real 😂 I love how the evolved from No Mercy days. I adore their friendship. Kyunnie is my bias but all I adore every member. Edit 0:58 the person humming a tune made it even b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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