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7일 부터 연휴에 남들은 놀러 간다는데, 저는 모심으러 왔습니다. 아버지가 또 기계를 바꾸셨는데, 무슨 생각이신지?? 알 수는 없습니다... 욕심인지? 모판을 어떻게 주문하셨는지 2블럭 10마지기는 못심었습니다. 모가 없다네요... 일 하시는게 답답합니다. 저도 일철에 와서 돕고는 있는데, 가끔씩 내가 뭐하고 있나?? 이런 생각이 들때도 많습니다. 여튼 모 심을 수 있는 만큼 다 심었습니다..
#모심기 #모내기 #이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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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모심기, 이세키(ISEKI) 6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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