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브 자가정비는 기본으로 바퀴 풀고 조이는 도구가 있어야 하고 레버(주걱)이 있어야 합니다. 부드럽게 하기위해 구리스가 있으면 더 쉬워요. 바퀴부품 풀때 나사같은거 잘 간수하세요. 찾는데 애먹어요. 하다보면 익숙해지는데 바퀴 두꺼울수록 힘이 들긴 듭니다.
@JinWoogie
4 ай бұрын
9090-18타이어 두개를 샀습니다 기존 순정 타이어에 사용 하던 튜브는 사이즈가 맞지 않을까요?? 사용가능하다면 재사용할까하는데 3.25 사이즈 쥬브도 같이 구매해야할까요?? 쥬브 구매 어디서 하셔는지 출처 궁굼합니다
@hwasal2
4 ай бұрын
앞타이어용으로 앞뒤 장착하면 뒷타이어 마모가 심합니다. 타는데는 이상없습니다. 2.75 튜브는 90까지는 사용가능합니다. 그런데 좀 불안하죠. 장기간 탈때 찢어질수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3.0x18인치 튜브 검색하시면 됩니다. 시간적 여유있으시면 ko.aliexpress.com 18x3.0 검색하시면 됩니다. 3.25타이어까지 장착가능한 튜브입니다. 앞뒤 0.25
@ULD-AMJ
4 жыл бұрын
앞 뒤 90/90-18로 둘다 작업했습니다 뒤쪽은 제가 하다가 튜브 하나 날리고 성공했고 앞에는 센터에서 교환 했습니다ㅋㅋ 화살님도 인젝션모델이신거 같은데 중간에 달리다가 쓰로툴 댕기면 간혈적으로 우웅 거리면서 안나가는 증상 있으신가요? 지금 2800 키로인데 스트레스 받네요
@hwasal2
4 жыл бұрын
역시 첫번째는 실패하는군요 ㅎㅎ 대단하네요. 저는 2번 실패했는데. 허리 끊어지는줄 알았습니다. 클러치. 악세레타. 고무바낑 벗겨내면 나사가 풀려 졌는지 보세요. 저는 달리다가 시동꺼진적 있어서. 보니까 나사가 풀렸더군요. 정확히는 헐거워졌다고 해야 하나. N단에서 시동도 몇번 꺼졌는데, 키로수 많아지니까 요즘은 안꺼지더군요. 저는 지금 정확히 5,000km 됬습니다. 가격 싸니까 그냥 그려려니 합니다. 그동안 여행한 영상들 올려야 하는데, 편집 하는게 너무 힘들어서 ㅎㅎ
@hwasal2
4 жыл бұрын
이 기종. 강원도 산골 넘어갈 때, 힘이 엄청 딸림니다. 급격하게 꺽어지면서 올라가는 곳. 5단으로는 속도가 쫙 ~ 줄어들고. 4단도 갤갤 거리더군요. 보통 2단 3단으로 올라갔습니다.
@ULD-AMJ
4 жыл бұрын
답변 감사합니다
@sabaha4475
3 ай бұрын
10:04 타이어에 와셔 하나 들어간거 같은데요(타이어와 휠사이).
@hwasal2
3 ай бұрын
안들어갔어요 ^^. 와셔가 없으면 구멍에 딱 안맞아 흔들릴수 있고, 짖눌려서 타이어가 찢어질수 있고, 잘 안잠길수도 있어요. 셋트로 포함되 있습니다. 순정타이어는 쉽게 되는데, 큰 타이어 구리스 안바르면 정말 힘들어요... 구리스 바르면 부드럽게 빼고, 들어갑니다.
@aassddqq9563
3 жыл бұрын
데이스타 앞타이어를 뒤에 장착하셨네요 마일리지 짧지 않을까요??노쥬브타이어 끼는거야 상관은 없지만
@hwasal2
3 жыл бұрын
완전 지우개더군요. 8000km 정도 운행하니 마모도가 심해져요. 저는 1100km 정도 운행했는데 타이어 표면이 깨끗해졌어요 ㅎㅎ
@lx_xli
4 жыл бұрын
전문가가 해도 찢어지네... 장가정비의 길은 멀구나...
@hwasal2
4 жыл бұрын
순정 타이어는 초보자도 힘들지만 할 수 있습니다. 좀 두꺼운 타이어 큰 튜브를 할때 실수 합니다. 몇번 해 보면 해지더군요.
@ULD-AMJ
4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순정 뒷바퀴하고 앞 타이어를 위치교환 하신건가요? 뒤에 100/90은 빠듯할까요?
@hwasal2
4 жыл бұрын
뒤 90/90-18 mt350. 90이라는게 3.5 인치입니다. 3.5인치가 한계이고, 100 즉 4인치 더 큰걸 달려면 체인과 암 쇼바등을 바꿔야 합니다. 원래 뒤 2.75 타이어를 앞으로 옮겼습니다. cg125유저중에 뒤는 4.0 앞은 3.5 광폭으로 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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