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니 홉킨스는 얼굴 자체만으로도 존재감이 느껴져요. 점점 나이 들어가는 모습에 마음이 찡하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joonheehan9183
3 жыл бұрын
와.....그래도 살인마와 존이 대비 되는게 정말로 딸이 고통 받는 모습이 미치도록 괴롭고 힘들기에 고통 속에서 벗어나기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한 진정한 자비의 살인이고 살인마는 그저 자신만의 자기만족을 위한 살인의 정당화 하는 오만함인걸 극히 보여주네요 재미있었습니다!
@good6241
3 жыл бұрын
결국 둘다 살인인거슬..
@aga7989
2 жыл бұрын
똑같다고 봄. 살인마가 오만하긴 했지.
@princessoh821
3 жыл бұрын
음악도 너무 좋네요.. 🎶🎵 영화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
@감수성_v
3 жыл бұрын
안소니홉킨스 영화는 왜 다 본인이 범인같을까ㅋㅋ
@송-e2r
3 жыл бұрын
한니발 ㅋㅋㅋㅋ
@sjlee6435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맞아요.정말
@발발이-c7t
3 жыл бұрын
공감ㅋㅋㅋ
@m.j3049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ㅎㅎ
@내나라대한민국
3 жыл бұрын
양 때문에ㅋㅋㅋ
@김지영-z3f
3 жыл бұрын
좋은영화 고마워요~~ 앞으로도 부탁좀드릴께요 ^^
@_hago
3 жыл бұрын
비타무비님의 목소리가 봄날의 싱그러운 설렘처럼 어우러지니까, 연쇄살인 이라는 무거움과 긴박함을 살짝 타고 넘을 수 있었던것 같아요!^^ 덕분에 늘 감상 잘 하네요~~!^^
@vitamovie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왕진-j3s
3 жыл бұрын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겪게되면서 끔찍한 죽음을 맞이할 사람들을 먼저 죽여줌으로서 존엄성을 지키고 자비를 배풀어 준다라는 찰스의 말도 어느정도 이해되고 마지막 순간의 시간이 심각한 질병의 고통조차 이겨내는 소중한 것인지 설명하는 존의 말도 이해가 되네요 또, 영화 마지막 장면을 보고난뒤 찰스가 술집에서 "가장 위대한 사랑의 행동은 가장 실행하기 힘든 것" 이라는 말을 했을때 존의 심정이 어떠했을지 생각해보는것도 이 영화의 묘미인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vitamovie
3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집영상이라 이해를 못하시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님의 댓글을 보니 기우였네요. 감사합니다.
비현실적인 내용이지만 현실적으로 얼마든지 가능할 수 있는 끔찍한 스토리 에 너무나도 잘 소화해내신 안토니홉킨스? 님.. 양들의 침묵이란 영화에서 정말 강렬 한 이미지를 주셨던 배우님이라 개인적으 로 생각하면서 울 나라에서도 이 배우님과 견줄 만한 연기파배우들이 수없이 많다는 사실과 함께 영화산업이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MiaHahn
3 жыл бұрын
와 너무 재밌게봤어요
@하모니-v3y
3 жыл бұрын
멋진 줄거리군요. 고통을 줄여주는 의미있는 안락사에 대한 얘기네요. ㅠㅠ
@JohnLee-if5bt
3 жыл бұрын
존이냐? 조냐? 아따 4번을 반복해 들어도 존이 존에게 했다가 존이 조에게..존이 존에게
@강혜경-i2b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박선미-q8l
3 жыл бұрын
자막이 나올때는 해설을 잠시 멈추면 안될까요? 해설들으랴 자막보랴 무지 바쁘네요~
@신-q9d
3 жыл бұрын
맞다. 고통마저도 죽음의 일부이다. 그렇기에 고통없는 죽음을 바란다.
@eunsookjung4284
3 жыл бұрын
좋은 영화인데 보고싶어요
@흠머냐
3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네요 구독 꾹
@박성용-o4e
3 жыл бұрын
한니발이 미래까지 보게 되다니... 사람고기를 하도 먹어서 그런가
@정경-h3z
3 жыл бұрын
다양한 장르를 인문학적 질문을 통해 하나로 연결시킬 줄이야... 그러면서도 너무 무겁지 않고 딱 상업적인 느낌이라 부담스럽지 않네요 덕분에 띵작 알아갑니다 이번에도 재밌게 봤어요 비타무비
@vitamovie
3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구독해 주신 것도 감사드려요~^^
@dosiss2875
3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 와서 철학관이나 점집 차리시면 대박날걸!!
@luck1155
Жыл бұрын
존은 존은 존은 존은!!!
@hoonkim3268
3 жыл бұрын
옛날 미드 밀레니엄의 영화판 이잖아.....랜스헨릭슨이 근사하게 나왔었는데..... 잘 봤습니다.
@jaybae6028
2 жыл бұрын
역대급이네요...
@김권-k5f
3 жыл бұрын
하필 우리 한니발 형!
@B_and_D
3 жыл бұрын
영화에서 주인공이 오페라 이야기 하는 부분이 제게는 이영화의 백미였는데 짤려서 아쉽네요
@아주공갈염소똥
3 жыл бұрын
왜 제목이 없음
@날라리-h5i
3 жыл бұрын
제목이 솔러스 인가요~?
@vitamovie
3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
@고기먹고싶다-d1l
3 жыл бұрын
나의 오랜 이상형 목록중 가장 나이가 많은 홉킨스ㅎ 너무 섹시함..세상에서 가장 빠른 인디언도 해주세옴...ㅎㅎ
@권융융
3 жыл бұрын
영어를 못한다. 그래서 더 아쉽다. 안소니형님의 연기를 자막없이 보면 어떤 느낌일까? 지금이라도 공부를...? 음... 잘가 안소니...
@잉여잉간잉가
2 жыл бұрын
흠 자비의 살인마도 일리는있음 얼마남지 않은 인생에서 분명 가족간에 나눌것이있고 헤어짐에 준비가 필요한건 맞지만 심적 만족감으로 살아갈수 있을만큼 인생은 물질적인것에 많이 그것도 엄청나게 많이 묶여있는게 현실이라.. 또한 물질적인 제약보다 가족이 상상도 못할 고통에 몸부림치는걸 최후까지 지켜보는 고통도 엄청나기에 차라리 그럴바에는.. 저 자비의 살인마도 다른 살인마처럼 쾌락살인 이라거나 정신병이아니라 순수하게 그 고통에서 해방시켜준다는 의미도 있고 작중에서 나온 시체는 전부 그대로 장례를 치뤄도 좋을만큼 깨끗하게 살해함으로서 존엄성을 지켜주고 자신의 뜻을 확고하게 관철했음. 존은 끝까지 이해하지 못했으나 고통에 몸부림치는 자신의 딸을 안락사 시키고 죽지못해 사는 인생을 살았던것으로 보아 찰스의 말에 더욱 설득력이 실림.
@아쿠마-t1m
3 жыл бұрын
애비 코니쉬...ㅎㄷㄷ
@아주도아염
3 жыл бұрын
이야.... 영화클라스가 정말.... 괜히 코쟁이들이 아니제? ㅋㅋ
@김지훈-w1m6b
3 жыл бұрын
코쟁이가 뭐냐 코쟁이가 으휴 못 배운 새끼야
@아주도아염
3 жыл бұрын
@@김지훈-w1m6b 니에비가?
@우리엄마-z4d
3 жыл бұрын
이거디게재밌는디
@jhl482
3 жыл бұрын
초능력이라는 소재로 하는 sf 영화같지만 실은 안락사는 옳은가? 라는 심각한 주제를 논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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