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일부터 수많은 사람들의 휴대폰에 '통신이용자정보제공 사실 통지'라는 제목의 문자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명예훼손'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해당 휴대폰 가입자의 정보를 조회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확인 결과, 검찰은 수사 대상에 오른 언론인, 정치인은 물론 사건과 무관한 일반인들의 통신 정보까지 무차별 수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이 이렇게 국민들의 통신 정보를 무차별적으로 들여다본 이유는 무엇인지 뉴스타파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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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무차별 통신조회...검찰, 일가친척과 지인 개인정보까지 털어 - 뉴스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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