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속인이 였던 김여은 집사 간증입니다. 천신을 섬기던 무당이 예수님을 믿게 되고 무당의 옷을 벗고 귀신들의 세계를 말합니다. 귀신들 사이에도 계급이 있고 그 역활이 다 다르다고 합니다. 달력이나 인형들 같은 것으로 귀신이 들어 온다고 합니다. 작두탈때도 귀신이 충만하지 않으면 위험하고 귀신의 힘으로 탄다고 합니다.
무당의 끝은 병들게하고 줄 초상이 나게하고 소용가치가 없어 지면 귀신이 떠나면서 처참한 죽음을 준다는 것이지요. 끝이 재앙이지요.
여러분! 마귀는 부려먹고 결국은 멸망이지만 하나님은 살리는 일을 하며 그 생명을 더욱 풍성하게 합니다.
Негізгі бет 무당의 옷을 벗고 귀신의 세계를 말하는데...(김여은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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