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곤조곤 설명을 잘 하시는 군요. 늦으막이 취미로 일렉을 시작했는데 클린톤이란 개념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방구석에서 저만을 위한 소리를 찾아보고 있는데 많이 어렵군요. (합주할 일도 공연할 일도 없는 나 홀로 기타를 치는 사람이다보니.)
@선각자-h1e
19 күн бұрын
감사해요~... 많은 경험을 홀로 해야 터득할수 있는 감이었네요~...
@tjyoo
19 күн бұрын
오~ 감사합니다. 진짜 꿀팁이에요. 지난 번 funk톤 만들기 영상 보고 POD GO에서 게인과 드라이브 살짝 먹인 후에 퀸시존스의 ai no corrida 카피해봤는데 소리가 아주 예쁘더라고요. 라이브 때도 더 잘 들리고요. 감사합니다.
@bigbear1845
18 күн бұрын
구독합니다
@user-hn9pk2ti9g
18 күн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plaineearth8946
19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mykky1015
18 күн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혹 그럼 그냥 정말 클린 스트로크가 필요할 경우에는,,그냥 깨끗히 가는게 맞을까요?
@TexanGuitarPlayer
18 күн бұрын
드라이브가 정말 없는 완전한 클린 리듬 사운드를 원하신다면 원하시는 톤을 만드시고 컴프레서에서 아웃풋 레벨을 높이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구요, 시그널 부스트 페달을 사용하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영상에서 한 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mykky1015
18 күн бұрын
@@TexanGuitarPlayer 헉 감사합니다! ㅎㅎㅎㅎ참고하겠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방법입니다. 궁듬한게 많은데 텍스트로 정리거 잘 안되네요..ㅠㅠㅠ
@skykim6513
19 күн бұрын
누군가의댓글에 빡침이 느껴지네요
@skykim6513
19 күн бұрын
궁금한게있는데 클린톤소리가작으면 볼륨을 그냥 키우면되는거아니에여? ..
@됼킹
18 күн бұрын
단순히 사운드의 크기만 갖고 말하기보다는 덧붙여서 소리가 힘이 없고 밋밋해서 합주시에 상대적으로 묻힌다는 의미도 있어요. 추가로 볼륨노브로 그냥 조절하면 이펙터 다른거 추가할때마다 볼륨도 다시 원상복구 시켜야하니 급박하게 조정하기가 어렵기도 하구요 보통 클린톤이라고 하면 저 선생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드라이브랑 딜레이 리버브 등등을 걸어놓은 깨지지 않은 류의 소리를 말하더라구요.
@TexanGuitarPlayer
18 күн бұрын
이게 단순히 클린톤의 볼륨이 작다면 볼륨을 키우면 되는게 맞긴한데 클린톤 자체를 충분히 올리기엔 한계가 있습니다. 한계 이상으로 아웃풋의 레벨을 올리게 되면 그 때는 찢어지는 소리가 나게 되구요. 그래서 드라이브가 완전히 빠진 순수한 클린톤을 라이브에서 충분한 볼륨을 뽑아내는건 엔지니어의 도움도 받아야 합니다.
@25kai-k3k
18 күн бұрын
클린톤으로 갈려면 시끄러워지죠 디스토션 자체가 거는 것 만으로 약간의 컴프가 걸려서 같은 볼륨에서 더 알맹이있고 선명한 소리가 납니다 게인이 적을때는 피킹 강약에 의한 소리 차이도 더 커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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