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기처럼 저의 영혼에 스며있던 불안과 두려움을 말씀으로 차츰 마르게 하시고, 아버지 품안에서의 평안과 행복을 조금씩 알아가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주의 말씀을 경외하며 감사하며 순복하며 충성과 찬양을 올리드립니다. 아버지, 나의 사랑하는 주님. 제 영혼과 삶이 햇볕이 스민 잘 마른 빨래처럼 따뜻하고 향기롭고 포근하고 느긋한 행복함으로 가득하여, 고단한 누군가의 위로가 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목사님,감사합니다. 눈물콧물 쏟으며 감사하고 회개하고 찬양하고 기도할 수 있는 예배의 자리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민정연-s4g
7 сағат бұрын
아멘❤
@이정애-v2w
13 сағат бұрын
말씀을 들으며 가슴을 쓸어내리는 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두렵고 급박한 상황가운데 인간적인 선택과 결정을 할뻔했는데 하나님의 지켜주심이 있었음에 다시한번 가슴을 쓸어내립니다. 앞으로 삶의 여정가운데에서도 두려운 상황이 마주한다면 기도로 하나님께 바짝엎드리는 지혜가 욕심과 부러움의 상황이 마주한다면 지금 이순간 이자리에 감사하는 지혜가 임하길 간절히 기도하고 소망합니다🙏 언제 어떤상황가운데에서도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말씀을 찬송하는 최고의 행복자로 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으로 존귀한 인생을 깨우쳐주시고 존귀한 삶 살게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박성화-t6d
22 сағат бұрын
당신 그런 사람아니야!! 하나님과 당신은 그런 사이가 아니야!! 정신이 번쩍듭니다! 어느 말보다 위로되고 회복되는 말씀이네요! 아버지만 계시면 그게 행복 인걸.. 또 까먹고.. 말씀으로 다시 정신차립니다!!😅 내편 하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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