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부터 차근차근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 주셨네요. 막연하던 개념이 그 어떤 설명보다 속 시원하게 이해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pado7367
5 жыл бұрын
일전에도 말 했다 시피 학교다닐적 무효전력 정말 (쓸때 없는)-무효 .전력 있줄 알었다니깐요. 연고맨님 강의를 듣고 저도 찾어 봤어요. 그런데 아직도 한자로는 ( 無(없을무)效(나타낼효)電(전기전)力(힘력)) 나타낼 필요가 없는 전력으로 나오더군요. 다행인것 영어로는 (reactive power) 로 표시되어있더군요. 정말 다행이죠. ㅎㅎ 연고맨님 덕에 많은걸 보고 느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 드림니다 ^^
@user-ghj3d8dgh
7 ай бұрын
잘못된 부분이 있네요. 유효전력과 무효전력이 반반이면 역률이 50%일까요? 약71% 됩니다.
@jasonlee6006
3 жыл бұрын
무효전력은 인덕터나 캐패시터에 일시적으로 저장하긴 하지만 전압이 감소할 때 즉각 꺼내서 쓰여지는데 왜 쓸데없는 전력이라고 말하죠? 결국 유효전력과 마찬가지로 반주기동안 사용되는데 왜 한전에서 손해라는 건지 설명할 수 있나요?
@짜눅-t1t
5 жыл бұрын
현 전기교육은 너무 올드스쿨한거같아요 ㅋㅋㅋ 전공도아니고 고딩때 인문계라 기사공부하기빡셌는데 인강을봐도 이해가많이 안가고 각개념들,용어들 정의를 너무 딱딱하게 설명해줘서 돈값못한다생각했는데 역시 너무 잘알려주시네요 ^^ 덕분에 복습복습 잘하고가요 대성하세요. 전기교육하시는분들이 연고맨님 강의로 피드백좀 했음 좋겠슴돠^^
@park5532009
5 жыл бұрын
좋은 지식 감사합니다.
@extrahuman9826
5 жыл бұрын
맥주로 표현하는거 신박하네요ㅋㅋ
@들꽃들
5 жыл бұрын
무효전력은 우리가 좋다고해서 생기고 또 싫어서 없어지는것이 아니고비유를 들자면 양 손바닥으로 박수를 치면 100% 마주치면 100의 소리가 난다고 가정하면반만 마주치면 50%의 소리가 날 것이고, 마주치지 않으면 소리는 전혀 나지않을 것입니다.손바닥에 힘은 똑같이 주었는데도...전기부하의 종류는 저항부하, 콘덴서부하, 코일부하 이렇게 3종류가 있지요?이 중에 콘덴서와 코일은 전류와 전압의 위상이 90도 차이가 나지요위상차이가 90도 나기 때문에 전류가 아무리 흘러가도 소비가 일어나지않기 때문에 무효전류, 무효전력이라고 표현합니다.cos 90도는 0이니까요참고로 전기에 대한 모든 용어는 일본말을 우리말로 번역을 한것이고, 일본은 영어를 자기들언어로 100% 만들은 것입니다.다시말해 전기는 100% 일본으로부터 배운 유산입니다.더 좋은 표현이 있다면 우리식으로 고쳐도 좋을듯 합니다.
@jasonlee6006
3 жыл бұрын
인덕터나 캐패시터 자체는 전기에너지를 일시적으로 자기장이나 전하형태로 일시 저장되어 재방출하는 소자라 자체적으로 에너지 소비를 하지 않는건 맞으나 전압의 방향이 감소방향으로 흐를 때 부하저항으로 즉각 사용되는데 그 에너지가 어디론가 사라지지 않는이상 결국 부하에서 소비되는데 왜 쓸모없는 전력이라부르면서 한전에서 손실이 된다는건지 설명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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