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둘셋홧팅-h9d 만든 양념이 넉넉해서 면만 더 삶으셔도 됩니다 ㅎ 양 많으신 분들도 2인분정도는 가능한 양이에요! 😄
@팬다푹신한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남최용훈-g1b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조만간 도전해보겠습니다
@이j-z7p
4 ай бұрын
중면은 뭔가요?
@뚱띵이-g7o
4 ай бұрын
끄덕끄덕하고 보다가 냉면육수에서 멈칫했네 ㅋㅋㅋㅋ
@파이리-k6e
4 ай бұрын
냉면육수 마트가면 한팩에 천원? 정도에 팔거에여ㅎㅎ
@베베-f9y
4 ай бұрын
ㅎㅎ미투
@바람딜러
4 ай бұрын
냉면 국수 마트에서 싸게 구할 수 있어요
@베베-f9y
4 ай бұрын
마트가면 있는거 알쥐 ㅋ 지금 당장 집에 없다꾸 ㅎ
@amaranth56
4 ай бұрын
근데 시판 냉면육수 넣을꺼면. 그냥 시판 비빔국수소스 사는게 더 낫지 않나요??;;;
@Han_o_o
4 ай бұрын
냉면육수는 물에 소고기다시다 태운걸로 대체가능합니다.
@hamanizk
Ай бұрын
꿀팁 ㄱㅅ
@빛나는무지개
Ай бұрын
와~~ 👍 👍
@mccol1298
Ай бұрын
아 그맛이랑 같은거군요
@곽정민-j1f
Ай бұрын
마트 가기 싫었는데 감사합니당😊
@나르시스11
19 күн бұрын
태우나요??
@locostar1116
Ай бұрын
소면이 흰 면이면.. 중면은 뭔가요? 넘 궁금해서요~
@다다-g5g
4 ай бұрын
와 양념만 섞어서 맛봤는데 미쳤어요 ....밖에서사먹는 맛집양념맛나요....ㄷㄷ..미친레시피 감사해요
@alllunch86
4 ай бұрын
영상 봐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
@LK83-TV
2 ай бұрын
망향? ㅋㅋ
@셔터맨-t1y
2 ай бұрын
희고 수수하다라는 뜻으로 소면이기도하지만 면의 굵기를 따라 세면, 소면, 중면으로 나뉘어서 굵기에 구분하여 불리기도합니다. 한자어로는 흴소가 맞긴하지만 면의굵기에 따라서도 쓰이기도 하는겁니다.
@alllunch86
2 ай бұрын
네 님의 말이 맞습니다 😍
@mybluejm
4 ай бұрын
저기요..어디가 라면만큼 간편한건가요? 양념장만들기, 김치다지기, 김가루뿌리기, 소면 삶고 찬물에 행구기, 그릇에 다 담아 비비기를 다 해야되는데요 ㅋㅋㅋ 근데 맛있겠다 츄릅
@성이름-u4q5s
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그냥 물만 마시고 사세요..
@킹레이서
4 ай бұрын
막상해보니 라면이더간단함
@유움-l1z
4 ай бұрын
저정도면 간단한거 아닌가요..? 요리 안하는 제가 봤을 때도 오 저정도면 나도 쉽게 할 수 있겠다 싶었는데 ㅋㅋㅋ 계란은 귀찮으면 패스할 수 있는거고..
@chuljinkim4084
3 ай бұрын
소면 두께가 얇다???? 미티.... ㅋㅋㅋㅋㅋㅋ 국수는 '굵기가 가늘다'라고 해야하고, '저 책은 두께가 얇다' 라고 해야하죠. 에고고,,,,
@석열형
2 ай бұрын
얼마나 인생에 할게없으면 이런걸 다 잡아내시는지 놀랍습니다
@chuljinkim4084
2 ай бұрын
@@석열형 얼마나 바쁘시길레 얇다 굵다 두껍다를 엉터리로 쓰는게 당연하다고생각 하십니까? 철자법 띄어쓰기는 신경 쓰면서 단어를 잘 못 바꾸어 쓰는 걸 모르시나요?. 한국말 어디서 배우셨습니까? 뭔가 지적하면 할 일 없는 사람이니, 학교 샘들은 할 일 없는 사람 집단이겠군요. 당신의 의식이 얇군요.
@윤-q8x6x
Ай бұрын
@@석열형인생이 바빠도 거슬리는건 못참지
@이동철-d3e
4 ай бұрын
냉면육수없으면 일반 다시다 1스푼을 물 종이컵3에다 따뜻한물로 풀어주면 냉면육수 됩니다~ ^^
근본 소 흴 소 맞음. but 소면 만드는 회사가 문제.. 조금 굵게 만들어서 중면이라고 표기해 놓으니 모르는 사람들은 소면은 가는면이구나 라고 생각하는것. 틀린 표현 몇가지 하얀 소복입고 (하얗고 하얀옷 입고) 역전앞(역앞앞) 닭도리탕(닭닭탕) 외가집(외집집)
@alllunch86
4 ай бұрын
😍🤩👍🏻
@user-lurvfre46sdd
4 ай бұрын
닭도리탕은 제대로 된 표현 맞아요. 도리=닭 아니에요ㅋㅋ 일어의 ‘토리’에서 유래한건지, 아니면 순 우리말인지 그 누구도 모르거든요. 확실하지 않은 걸 일어의 잔재라고 굳이 굽히고 들어갈 이유가 없죠
@최다현-c8z
4 ай бұрын
@@user-lurvfre46sdd 도리는 새라는 뜻과 닭이라는 뜻을 가진걸로 알고 있어요. 일본어라서 잘못된 표현이라는게 아니라 같은말을 두번 해서 잘못됐다는 뜻이었어요. 닭볶음탕이나 도리볶음탕 이렇게 한번만 써야 맞지싶어서요.. 고스돕 고도리를 할줄 모르지만 다섯마리새라고 알고 있어요..
@user-lurvfre46sdd
4 ай бұрын
@@최다현-c8z 그니깐, 닭도리탕의 도리가 새를 의미하는 건지, 충청도 음식 ‘도리뱅뱅이’의 도리같이 ‘빙 둘러놓다‘는 의미인지, 접미사 ‘~도리’인지, 일본어의 잔재인지 아무도 몰라요 ㅎㅎㅎ 그래서 닭닭탕일수도, 닭빙둘러놓기탕 일수도, 닭돌리기탕일수도 있는거지요.
@HoYjune30
4 ай бұрын
첫 네줄만 썻음 좋았을것을
@a28958836
2 ай бұрын
지금 바쁜 시간이라 밥 먹고 바로 일시작해야하는데 댓글을 안남길수가 없네요.. 남편 끼니때마다 뭐차려 줘야하나 고민이었는데 날도 덥고 국,찌개 끓이는것도 힘들고. 레시피대로 해먹었는데 진짜 맛있다고 남편 국수양이 부족한거 다주고 다시 끓여 먹었어요.. 진짜 강추입니다.. 남편은 소스에 밥도 말아먹었는데 묵밥느낌난다고. 올 여름 입맛없을때 자주 해먹을거같아요^^
@alllunch86
2 ай бұрын
세상에나 바쁜 시간 쪼개서 정성스럽게 남겨주셨는데 제가 답글이 늦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 저도 영상에 올렸던 것 중에 이건 참 애정이 가더라구요 ☺️ 두 분께서 맛있게 드셔주셔서 제가 너무 감사드립니다 :) 두 분 모두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시엘-d8y
4 ай бұрын
마지막에 냉면육수 넣는거 보고... 아 실패할 수 없는 맛있는 국수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그요^^ 참... 흰색을 뜻하는 소를 쓰는지 첨 얼았네요^^
@alllunch86
4 ай бұрын
저도 처음 알았을 때 참 새롭더라구요 😀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니시-w2o
4 ай бұрын
그럼 중면은요?
@SsSZzZ-pn5xs
4 ай бұрын
@@니시-w2o중면은 흔히들 알고있는 그 중이 맞습니다 흰면이라고 똑같이 소면이라고 부를 순 없잖아요 당연히 소면 이후에 나온 좀 더 굵은 면이라 중면이라고 부르는거에요
@윤상현-p6d
4 ай бұрын
미원물이지 그쟈
@김포스-m4j
4 ай бұрын
쓰잘때게없는 tmi
@hj-k1319
16 күн бұрын
방금 해먹었어요!! 완전 감동이예요!! 레시피대로 3인분 했는데 넘 맛있어요 냉면육수 대신 냉면다시다(1티스푼+물200g비율)로 육수 만들었는데도 맛있어요. 냉면육수 액기스로 하면 저렴하니 더 좋을거 같아요
@musemuse229
9 күн бұрын
진짜 맛있어요!!! 근데 설탕 두스푼 넣으니까 좀 달아서 한숟가락~한숟가락 반만 넣어도 충분할 것 같아요
@MIKEMUN
20 күн бұрын
방금 해먹었는데 대박😂 유튜브 레시피중 최고😂
@이미진-s6d
Ай бұрын
묵은김치나 열무김치에 칠갑냉면육수와 해찬들 초고추장넣으면 쥑입니다.
@희-b4u
4 ай бұрын
냉면육수만 있으면 되것어.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은 콩단백면 추천
@송도원-r5h
4 ай бұрын
냉면육수에 그냥 김치만 넣어 먹어도 맛있어요 김치말이국수~ㅎ 비빔국수 좋아하니 이 양념으로 한번 만들어 먹어봐야겠어요~^^
@alllunch86
4 ай бұрын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연호-e2h
Ай бұрын
김현😅
@abcer19
4 ай бұрын
설탕 고춧가루 식초 참기름 다진마늘 양조간장 고추장 냉면육수 김가루 김치 삶은달걀 그리고 소면만 있으면 라면만큼 간편함 ^^;
@해피-w5w
4 ай бұрын
오 뭐죠? 비빔양념 진짜ㅜ맛난데요! 지금 만들어 먹고 바로 댓글 올립니다 ㅎ 구독합니다^^
@alllunch86
4 ай бұрын
오! 생생한 후기까지 감사합니다 😍 좋은 주말 되세요!
@만가-h1r
4 ай бұрын
방금 올런치님 레스피로 해먹음 참고로 제손은 똥손 입니다ㅡㅡ;; 쿠방에서 재료 주문 오늘도착 양조간장 3380원 식초 2880원 냉면육수10개 6700원 설탕 2840원 고추장 3310원 참기름 5610원 고추가루 5770원 국수소면 2230원 다진마늘 8930원 총 41650원 맛없으면 화내려고 했어요 맛있게 잘먹었어요^^ 약2% 부족한 부분이 있음 아마 김치가 아직 안익어서 그런거 같네요 정말 잘먹었어요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똥손도 쉽게 할수 있는 초간단 레시피 입니다 다른 초간단 레시피 올려주세요 땡큐 베리 감사~~
@alllunch86
4 ай бұрын
와우!! 추진력 최고!! 영상 봐주신 것만도 정말 감사한데 이렇게 직접 해보시고 후기까지 남겨주시니 제가 너무 영광입니다 :) 앞으로도 재밌는 이야기와 초간단 레시피로 영상 열심히 만들어 올릴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anstjs1
Ай бұрын
진짜..국수나 냉면이나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으니..
@싸인사절
4 ай бұрын
그럼 중면의 중은 뭐죠???
@MonoDoo
4 ай бұрын
가운데 중자를 쓰긴하는데 중국의 중자입니다 같은말로 중화면이라고하죠
@금덩어리-j8n
4 ай бұрын
@@MonoDoo뭔 개쌉소리야ㅡㅡ
@별사탕-g5q
4 ай бұрын
응? 그럼 세면은 뭐죠?
@김종민-h2u6h
4 ай бұрын
@@MonoDoo머라는거야 세면 소면 중면 굵기 순이잖아 중화면 짜장면 면이고
@im스윗
4 ай бұрын
@@별사탕-g5q진상ㅋㅋㅋ
@상석김-c2h
4 ай бұрын
유튜버님 혹시 짜지는 않나요?? 시판육수도 간이 좀 강한것 같아서요
@alllunch86
4 ай бұрын
아 네! 제 입맛엔 간이 딱 좋았구요, 저희 집은 만든 양념장으로 3인분 먹었습니다 😋
@boopoo98
4 ай бұрын
면발은 얇은게 아니고 가늘다라고 해야함 두께는 책같은걸 두께라하고 면발이나 손목 팔은 굵다 가늘다 라고 해야함
@바람-i8z
4 ай бұрын
"니 똥 굵다" "니 x추 가늘다" "니 얼굴이 두껍다" 이런 건가?
@연이지-c6w
2 ай бұрын
덕분에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양념조합이 완존 줄서서먹는 맛집 부럽지안게 맛있습니다~~
@alllunch86
2 ай бұрын
아유 너무 감사드립니다 😍
@다르비리딛
4 ай бұрын
너무 간단한 재료들이네요 집에 냉면육수정도는 다잇자나요
@성이름-f3l7v
4 ай бұрын
음 그게 당연히 있는건가요
@lawprince9022
3 ай бұрын
설탕대신 매실액으로 대신 넣으면 건강에 더 좋아요
@Kim-ry7hq
4 ай бұрын
저 양념장에 열무김치넣어서 먹어도 맛있고 열무물김치있으면 열무물김치(열무와 김치국물) +시판 냉면육수1개 섞어서 삶은소면 넣어서 먹어도됨 저 양념을 안만들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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