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 첫 눈이 내리던 날 찾아갔던 곳을 다시 갔어요.
원래는 근처 유곡 마을에 가려고 했는데 막혀 있더라구요.
그래서 목포까지 가는 길이 너무 멀어서
이 곳에서 하루 쉬어갑니다.
세 번째 방문이지만 항상 자리가 없을 정도로 인기 있는 노지입니다.
개수대. 화장실 깔끔합니다.
이제 주차장법 발효되면 노지 한 곳 한 곳이 소중합니다.
깨끗하게 이용해서 오래도록 이용하고 싶습니다.
Негізгі бет 물 멍 가능한 캠핑 성지에 다녀왔어요.자꾸 가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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