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은 몰라도 태범이가 무려 5번이나 타럽에게 왔다면 믿으시겠어요?
촬영때와는 달리 영상으로 보니 황소 같은 눈, 순한 눈으로 가만히 있었줬더라고요 ㅠ
9월 7일 이 날 만큼은 타럽에겐 최고의 날이었네요
이 날은 푸른 하늘의 날이었는데
범궁이 보러 간 타럽에겐 최고의 맑은 날이었네요.
한결 가벼워진 태범이와
오빠 골려 먹을 궁리하다 오히려 당하는 무궁이까지
행복한 남매의 영상입니다.
*9월 7일 푸른 하늘의 날인데 이 날이 무슨 날인지 혹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영상 끝에 조금 설명해 두었어요. 시청에 참고하세요 ~
타이거럽
Tiger LOVE
타럽 인스타 놀러오세요
/ tigerlove365
Негізгі бет "무려 5번을 와주다니".. 겪어보지 않음 절대 모를 이 감동😭 범궁이가 백대에서 남은 호생 행복하게 누리길 바랍니다. 근사하게 잘 성장한 태범 무궁아~ 건강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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