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이란 단어가 매력적이라 어쩌면 너가 좋아 시작한거였나봐 갖가지 이유를 모두 다 붙여보지만 결국에는 너로 돌아가선 사는거같아 우주에 우리 둘만 남는다 해도 난 좋을것만 같아 물론 나혼자서만 들떠서 또 다 망쳐버릴것만 같아 난 이제 어떻게 살아야할까 너가 없다면 사는법조차 잃어버렸어 곁에만 있는것이 이렇게나 소중했던걸 잊어버린뒤에서야 후회했던걸 어떡하겠어 이미 날 떠나가버린 널 순간순간이 소중했단걸말야 나말고 다른 사람에겐 알려줘야 할거같아 나 만큼 고생하는걸 더 보긴싫어서 오늘도 너 얘길 남에게 할거야 wuh uh hu baby your my one i know want x 3 i know want you
@astk5288
Жыл бұрын
cake 썰고 나눠가져 난 괜찮아 대낮부터 새벽까지 시간 나눠 어쩔땐 누워있고 지금은 창문열고 창틀에 엎드려서 혼자 생각에 잠겼어 보기보다에서 보기를 중요하게 집으로 가는 길에는 두 손마저 텅빈 채 뭣도 하나 이뤄낸거 없다는 말한걸 받아적고 숨쉬어 나아지길 기도할뿐 내 dominate , 말처럼 쉽지 않기에 머리 맡 텅빈채 몇개 단어만 건지네 시도가 어렵고 결과를 보여주긴 더 어려워 걱정의 9할은 너가 만들어 낸 상상의 늪 그렇게 늘 앞에는 장애물만 남기고 반기는 사람 하나 없이 방문까지 잠궈 달리는 차 안에서 머리정도 기댈사람 까지는 바라지도 않아 나아지길 기도할뿐 OK 넌 왜 그러고 있어 man 시간 가는줄 모르고 새벽이 밝은줄 모르고
@티탑이지.T-TopEasy
3 ай бұрын
0:21 오늘도 늦게 들어 오는 수염 달린 나의 한 남자 이렇게 궁금했던 기억이 아니였던 너의 마음이 차갑고 차가워 내가슴은 차가워 여전히 수없이 숫자를 세네 앉아있던 자리에 너 없이 빙빙도는 네마음 빙빙도는 내가슴 빙빙도는 너생각 빙빙도는 너인걸 차가던 내가슴은 계속 도는데 너라는 남자는 날 모르는데 1:04 어디까지 어디까지 연기 였는지 여기까지 1:14 빙빙도는 네마음 빙빙도는 내가슴 수없이 생각해 봤어 너라는 여자를 만나 빙빙도는 너생각 빙빙도는 너인걸 너라는 여자를 난 잘 몰라 1:35
@INE_2005
Жыл бұрын
버스에 타 하늘을 봐 그리고 다시 옆을 뚫어지게 쳐다봐 그래, 그리고. 어 하늘을 봐 버스에서 내려 그리고 다시 옆을 뚫어지게 쳐다봐 난 왜 이모양 이꼴일까 어렸을적 내가 다른 선택을 했다면 지금쯤 더 나은삶을 살고 있을까 노력했다면 달라졌을까 그런 생각을 하곤해 그래, 나는 좀더 열심히 살아야해 지금도 힘든데 이봐 사운드가 비잖아 좀 더 열심히 떠들어봐 잠들지 못하는 한밤중에 불면증에 시달린지 10년 아무말도 못 하는 숨막히는 밤에 배고픈지 일어나네 밥에 어제 먹다 남은 스팸을 데우네 전자레인지가 돌아가는 소리가 한없이 크게 들려오는 밤 죄를 짓고있는 느낌이들어 아일랜드 식탁 앞에 무릎을 꿇네 기도를 하네 어렸을적 나는 열심히 살아야 했어 최선을 다했고 이모양이지 다른 선택을 했어야 하는걸까 노력한 방향이 잘못된건 아닐까 지금까지 살아온게 전부 물거품일까 헛되고 헛된 생각에 지쳐 분명한건 내가 다시 돌아간다 해도 똑같은 선택을 할태니까 이런 고민은 헛되고 헛된거지 결국엔 바뀌는건 없는거지
@구독안하면프사봐봐
Жыл бұрын
2023년 7월에 여름 이젠 너와 보내봐도 괜찮아 그땐 내가 니옆에 떠나고 없잔아 이걸 이상하게 생각할것도 없잔아 전화 받기싫으면 폰꺼놔 생각 할 시간은 많으니 이젠 애기해야겠어 잠수이별 한여름밤의 꿈처럼 사라져버려 바다깊이 잠수할수있도록 이별이 가능하게 되도록 com to the see you again 개개인의 생각이다른것처럼 니 애인은 안그럴거라고 생각하지마 fuck the 프레임 씌울 생각하지마 트렌드에 맞춰 사는거지 세상살이 가지가지 맞추는거지 바뀌는거야
@lovemymusichaha
Жыл бұрын
카톡 아이디 주실수있나여 구매 관련해서 연락하려는데 디엠이 안열려있으시네요 ㅠ
@whitelit01221
Жыл бұрын
인스타 팔로우하시고 DM 요청해주셔야 해요! 만일 그래도 안되시면 이메일로 연락부탁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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