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밖의사람들 #문외한 #이날치 #들썩들썩수궁가 #범내려온다
한 곳을 바라보니;
육지에 올라온 별주부가 토끼를 처음 만난다.
아니리 2;
별주부가 숨어서 육지동물들을 살펴보다 토끼를 발견하고 토끼를 부르려 하지만, 실수로 호랑이를 부르게 된다.
범내려온다;
별주부의 말을 듣고 호랑이가 신나서 별주부를 향해 달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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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밖의 사람들 : 門外漢]
이날치 - 들썩들썩 수궁가
2019. 12.24(화) / 정동1928 아트센터
Негізгі бет Ойын-сауық [문밖의 사람들 : 門外漢] 이날치 '들썩들썩 수궁가' 中 범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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