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PUS TALK]
재외국민특별전형은 외국에서 오래 살았거나 외국에서 오랜 기간 교육을 받아 대한민국에서 공부했던 학생들과 경쟁하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다른 방법으로 해외에 있던 학생들을 평가하는 입시 전형의 한 종류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약 200개의 학교에서 재외국민특별전형으로 학생을 뽑고 있습니다. 이 영상에서는 그 학생들을 '재외'라고 칭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궁금하지만 쉽게 접하지 못했던 그들의 이야기입니다.
0:22 해외에서 왔냐는 소리를 지겹게 듣는 재외학생들
0:33 어떤 모습을 보고 해외에서 왔다고 생각할까
1:18 재외학생들은 서로를 알아볼까?
2:35 해외에서 자라며 받았던 문화충격들
3:40 재외국민 학생들은 아무런 노력도 없이 외국어가 늘까?
4:46 한국에 돌아왔을 때 받았던 편견이나 차별은?
5:27 한국에 돌아왔을 때 받았던 문화충격은?
8:44 외국에서 마약이나 술을 권유받은 경험
Негізгі бет 문화충격의 연속이었던 재외국민들의 대학생활 / 정코의 캠퍼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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