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식의 마지막 순서는 "광야에서" 합창.
"광야에서"는 6.10민주항쟁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2007년부터
참석자들이 기념식 마지막에 부른 노래입니다.
행정안전부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공식 제창곡 추진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국악인 송소희, 가수 안예은, 국립합창단, 청춘뮤지컬 ‘비망’ 프로젝트 팀이 기념식 참석자들과 함께 광야에서를 불렀습니다
#문재인대통령 #6월항쟁 #광야에서
Негізгі бет 문재인 대통령, 송소희, 안예은이 함께 부릅니다.'광야에서' 합창하며 제33주년 6·10민주항쟁 기념식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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