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의 엄마 김미하 님을 만났습니다. 두 아이들과 행복한 날을 보내던 그는 유방암 선고를 받았는데요. 짧게는 6개월, 길게는 1년이라는 선고를 받았습니다. 미하 님은 죽음은 두렵지 않지만 남겨진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이 걱정이라는데요.
엄마가 없어도, 두 자녀가 시설에 가지 않고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우리는 무엇을 함께할 수 있을까요?
지금 영상으로 미하 님과 가족들을 만나보세요.
#발달장애 #자폐 #지원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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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무서운 건 죽음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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