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인지...매몰도 같아요..오늘 사연들으면서 정말 소름돋았던게 제가 매몰도에 갔을때 목 늘어난 뱀같은 귀신을 여럿봐서 무서웠던 기억이 있었거든요....그때 당시에는 제가 잘못 봤겠거니 했지만, 정말 소름 쫙입니다...
@이건우-w8c
2 жыл бұрын
아스라님 강원도 거울 귀신은 유튜브에는 안 올라오려나요ㅜ 생방때 진짜 재밌게 들었는데
@ttsp-627
2 жыл бұрын
🤷♂️1️⃣5️⃣🤷♂️ 🏃마지막뽀로로지각생🏃 🤷♂️반성문3장 or 화장실청소3일🤷♂️ 🤷♂️핵호떡꿀밤🤷♂️ 🧏♂️👊🌰🌰🌰👊💁♂️ 🙋♂️🙋♂️🙋♂️🙋♂️🙋♂️🙋♂️🙋♂️
@나는야콧큐몽
2 жыл бұрын
올려주뗌므🥺
@wjsdurgkrhtlvekqkffl2180
2 жыл бұрын
저는 상가 이야기 다시 듣고싶네요^^
@카우나
2 жыл бұрын
아, 아앗!! 생방 못들었는데...!! ㅠㅠ 듣고싶다!!!
@손정희-v2p
2 жыл бұрын
저는 절에 간 사이비 외국인 이야기요ㅠ
@수호신-u4b
Жыл бұрын
나도 고항이 섬인지라 6살 때부터 한 낚시는 이골이 나 이제는 졸업믈 한 사람올시다. 중학교 시점부터는 아버지 무동력선으로 밤에 혼자 붕장어 낚시도 많이 하였는데, 헛것을 본적은 전혀없네요. 내가 살았던 섬에도 뱀은 많았으나 지금은 들고양이들로 인하여 씨가말랐어요. 지금도 혼자 야간 산행이나 산책도 즐깁니다만 야생동물의 눈에서 발산되는 불빛 외에 다른 형상을 보지는 못하였고, 20대에 섬에 들르면 밤 11시에서 1시 사이에 마을 공동묘지를 다녀도 무섭다는 생각은 전혀들지 않았습니다. 낚시를 해도 혼자가 좋고 일반산행도 항상 홀로입니다. 섬위치를 알려주면 한 번 가보지요.
@수호신-u4b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섬에 젊은이가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고기가 잘 잡힌다면 연로해도 얼마든지 생계를 위해서라도 그들도 낚시를 하겠지요. 나는 픽션으로 생각되므로 섬위치를 댓글로 부탁해요.
@수호신-u4b
Жыл бұрын
또한 수족관이 아닌 아이스박스에 넣은 고가가 죽지 않고 팔딱거리면서 달아났다는 말도 믿기지 않네요. 어류는 갓 잡아올리지 않는 이상 밀폐된 아이스박스에 두면 살아있다 하더라도 육상에서 팔딱거리며 가지 못합니다. 꼭 이 댓글에 섬위치를 알려주시기 바래요.
@김하준-n4f
Жыл бұрын
ㅇㄷ
@kuku_cafe.athome
Жыл бұрын
수우도
@NolanGpaka
Жыл бұрын
매물도 같습니다 현재는 배편이 하나더 구할수있더라구요 실제로 뱀도 많이 나오고 그 앞에 무인도(영상속에 나온 출입불가한 그 섬)도 하나 있습니다. 다른분들도 동일한 이야기도 많았고 낚시(참돔 등)도 잘된다하니 한번 다녀오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저분들 머리만 드시는 이유가 산사람들과의 공존아닐까요? 그 옛날부터 물고기잡고 살았을 섬일텐데 몸통은 산사람이 먹고 머리는 저분들 주는거로 서로 그렇게 합의보신거같음ㅋㅋㅋ 근데 세상에 이 좋은 산사람들이 물고기를 몸통까지 달린 그 물고기들을 죄다 주고가니까 간만에 기분 좋으셨을거같음ㅋㅋ
@@aajj7086 영상에 나온 섬이 소매물도가 맞는진 모르겠지만.. 소매물도는 꽤 유명한 관광지고 많은 사람들이 찾는 섬이라 크게 걱정안하셔도 될거에요. 옛날에 쿠크다스 cf 촬영지로 유명해져서 '쿠크다스 섬' 이라는 별명도 있어요. 그리고 영상에는 그 섬을 가는 곳이 딱 한곳이라고 했는데.. 소매물도 가는 배는 통영에서도 탈 수 있고 거제에서도 탈 수 있어요.
@4대돔사냥꾼
Жыл бұрын
매물도는 하루 2회이상 배편 많습니다
@dlsk9002
2 жыл бұрын
우왕 오늘은 아스라님이네요 ㅎㅎ감사히 듣겠습니당 ㅎㅎ
@현지맘-v9b
2 жыл бұрын
밤에못자서 이어폰끼고 듣다가 졸여서 4번째만에 확실히 들었네요 아스라님 너무 절들었어요 돌비님두요 ^^
다 나쁘지는않아요 예전에 돌비 라디오에서 어느분 편인지는 기억이 ;; 여자이름 뱀이 주인을 지켜줬죠
@천리안-u5v
2 жыл бұрын
뱀귀신이 인간애게 이유없이 해악인건 선천적인것도 있지만 인간들이 선한 뱀귀신들도 나쁜존재로 만드는 겁니다
@바교옹쏙
2 жыл бұрын
섬얘기라고 하시자마자 놀란 이유를 모르니...생방못봐서 아쉽네요ㅠㅠ
@nnuyhxn
Жыл бұрын
12:38 머리가 없는 물고긴데 왜 머리만 잇는 물고기로 그려져잇어용?
@길성파
2 жыл бұрын
어려서 귀신은 아녀도 하얀불빛이란 빨간불빛두번 봄. 바깐불빛은 방안에서 봤는데 할머니 돌아가시고 얼마 안되서였씀. 할머니가 덮고 주무시던 이불을 안 때우고 가지고 있었는데 그때 당시 두껑운 솜이불 비쌌씀. 이후로 가위도 많이 눌려보고 아버지,외할아버지 목소리로 날 불렀었는데 아버지 목소리는 홀려서 찾아 나서던 경험이 있씀.이때가 고등학창시절. 지금은 그런게 없는데 감은 가지고 있씀. 딸아이 빙의 된건지 몽유병이었는지 딱한번 자고 있는 날 쳐다보고 있는데 나도 모르게 눈을 뜨게 되어 첨엔 귀신인줄 알고 소쓰라침. 긴머리에 어두워서... 자리에 일어나니 누웠던 내 자리에 바로 쓰러져 잠. 난 딸아이 방에서 자고.. 두번째는 마눌이 꿈에서 귀신을 보고 있을때 나도 모르게 눈이 떠져 깨어났는데 1분후 마눌이 후우~후우~~~ 해서 흔들어 깨움. 왜 그랬냐고 그러니 꿈에서 안방문 앞에서 귀신이 앉자 있어 마늘 씻어서 후우후우 불고 있는데 깨웠다네요.
@syy2614
2 жыл бұрын
설렘가득한 아스라님 얘기
@AN_iou
2 жыл бұрын
들어가기 초반에 왜 섬이라고 하니까 돌비님 놀라셨는지 궁금하다,, 생방을 안봤더만…
@WBCiqkf
2 жыл бұрын
그니깐요 저도 궁금하네요 ㅋㅋ
@서재민-r7y
2 жыл бұрын
원래 섬 이야기를 무서워 하시고 재밌어하셔서 그랬을거 같아용
@대한민국인
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울집왜 할 때 아스라님이 갓바위 갔다온걸 맞춘적이 있는데 그 때 그 울집왜 할 때가 갑자기 생각나서 헉 하신게 아니실까요...
@ytreer8341
2 жыл бұрын
그냥 섬 공포얘기는 기본 이상은 하니까 그런 기대감? 그런이유때문에 오! 하신듯요ㅋㅋ
@여항산-g4q
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옛날 동화에 나오던 구렁이 귀신이 실제 존재하는구나 하긴 성경에도 사탄, 귀신이 존재한다고 나오니 악마가 있는건 당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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