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류에 따라 모든게 바뀌어도 된다는 답글을 보니, 수천년을 내려온 불교가 불과 몇년, 몇십년만에 시류에 따라 바뀌어도 된다는 현세를 사는 이들의 인식이 무섭다. 급변하는 현실이 무섭다. 급변하고 혼란스러운 이런 세상을 살고있는 현세의 사람들이 참 대단해보인다. 입으로만 먹고사는 일부 종교인들, 당신들이 이야기하는 당신들의 내세에는 꼭 힘든 노동이 함께하시길.
@user-ou1ql2yq7y
2 жыл бұрын
신라시대부터 스님들 가족 만나고 댕겼다
@good6684
2 жыл бұрын
주님과 함께 하셧다라면 안타깝습니다...
@김영란-d1z
2 жыл бұрын
광원님 ㅠㅠ
@fdfdf7719
2 жыл бұрын
너나 한눈팔지 마
@user-vv4sj4uq4p
2 жыл бұрын
으......
@황태영-m1e
2 жыл бұрын
예수쟁이들은 간섭안하는게없어 끄지라
@칠복이-g3t
2 жыл бұрын
주님은 맘속에 계시고 불교는 스스로 도를 쌓는거지요 서로의 종교를 존중해주셔야지요. 주님을 만나시려면 이스라엘 성지로 가시죠 참고로 교회 십년 넘게 다녔습니다. 그리고 내 주님은 내가 가는 교회만 있으신거 같아서 많이 안타깝습니다. 주님은 내 맘속에 있는거라고 배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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