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힘들 때 마다 꺼내 보는 영화 주먹이 운다. 고등학교 1학년 때 보고 나서 권투를 배우기도 했을 정도로 제 인생에 큰 울림을 준 영화 중에 하나 입니다. 이제 서른 다섯인데 지금도 현실에 상처 받고 사회에 찌들어 힘들 때 마다 맥주 한캔과 함께 보는 영화 입니다. 지금까지 30번을 넘게 본 영화네요.
@laokim3379
8 ай бұрын
박정현 목소리 너무 아름답다..
@user-se3gp1ow2o
2 ай бұрын
가슴을 울리네요 잔잔하게
@happyhappy-zn5nf
Жыл бұрын
한국영화 최고의 명작중 하나 각자 다른 삶을 사는 두 남자의 좌절과 최악의 밑바닥 인생속에서 복싱이라는 스포츠를 통해 삶을 극복해가는 한국영화 최고의 수작중 하나 남자라면 가슴뜨거워지는 영화
@user-em2wt3jk6m
4 ай бұрын
문득 생각이 나서 들으려 왔어요🌸이 곡을 들으면 대학시절의 젊었던 그 시절이 떠오릅니다⚘⚘
@kty198222
Жыл бұрын
류승범 필모에서 정말 굵은 획 하나를 그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에게는 좋은 기억만이 남아있는 영화에요 포카레카레 아나가 나올때 그 건조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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