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날 데려가 주려나 난 꽃도 있고 시간도 많은걸 나를 사랑한다면서요 우리는 이제 어른인것을 그날 이후론 없어요 친구들하고 말을 섞은적 아무 말도 안하겠어요 기다림의 미학이에요 이런 날 알아줘 나를 잊지말아줘 너의 첫사랑이 무색할 만큼 오 날 불러줘 하루에도 몇번씩 우린 매일같이 우스운 춤을 춰 매일 새벽을 꼬박 새요 이 내 가슴이 아프니까요 약한 나를 옆에서 봐요 어떤 마음이 들지 않나요 그날 잊을수 없어요 내 베개에게 모두 말했죠 아무것도 안하겠어요 나만 보는 그댈 믿어요 이런 날 알아줘 나를 잊지말아줘 너의 첫사랑이 무색할 만큼 오 날 불러줘 하루에도 몇번씩 우린 매일같이 우스운 춤을 춰
@apesit
2 жыл бұрын
1:19 '아무 말도 안 하겠어요 ' 다음에 사운드 조용해지는 거 소름끼치게 좋다
@aine_mcsorley
10 ай бұрын
Genuinely the most underrated song I have ever had the pleasure of listening to ❤
@mr.pickle8454
11 ай бұрын
I sometimes wish life could be this song, always waiting
@we65r
Жыл бұрын
i love this song more than myself
@hurtnose1656
2 жыл бұрын
This song is just...perfect 🌼
@h._.un.0039
10 ай бұрын
가사가 너무 예쁘다... 멜론에도 곡 내 줬으면 좋겠다
@mikko2602
23 күн бұрын
Aww T^T
@toegepy
9 ай бұрын
SO GOOD
@jayzawz
10 ай бұрын
This song is underrated. I’m in love with this❤
@낙타-d6h
2 жыл бұрын
좋아요
@Lebed62
2 жыл бұрын
DamDamGuGu you always have beautiful songs!😍👏👏♥️♥️♥️
@야옹-z1u
Жыл бұрын
오늘 영덕에서 공연하시는거 너무 잘 들었어요!! 이 노래를 하시는데 지나가면서 너무 좋아서 멈춰서서 들었네요
Пікірлер: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