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가기 싫어하는, 6개월에 한번 휴가가가 가능했던 외딴 섬 군복무 출신입니다 빗자루로 싸대기맞고 라이터로 무릎지져지고 젖은 수건으로 싸대기맞는 것보다 10배는 힘들었던 끝없는 고독감과 인간성을 버릴수록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던 그 시절 마음 속으로 천번은 이 노래를 불렀습니다 행군때 잠들기 전에 새벽 경가근무때 별과 바다를 보며
@1111ssekm
5 ай бұрын
명곡 노래짱 ~~
@구마적-t7w
Жыл бұрын
철저한 고립과 고독 사람에 대한 그리움과는 상관없이 주어진 삶 그 외의 기회는 국가로 인인해 합법적으로 박탈당해본 사람은 고스란히 이해할 수 있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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