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동을 아시나요?
그는 1992년 떨리는 증언을 시작으로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싸워 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입니다.
그는 올해 1월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전 세계를 돌며 일본의 사죄를 요구하고, 전쟁 없는 세상, 전시 성폭력 피해자 없는 세상을 위해 목소리를 낸 투사였습니다.
그리고 그 기나긴 여정이 영화 '김복동'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피해자를 넘어 여성인권운동가이자 평화활동가였던 그의 삶을 스브스뉴스가 다뤄봤습니다.
책임 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조기호 / 구성 주진희 서현빈 / 편집 정혜수 / 도움 양형기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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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뭐 합니까 일본 대사!" 27년간 아베랑 일본 뼈 때린 김복동 /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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