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cm2uf5uw3r 당신 부모님한테 효도나 하세요 만약 그럴 돈이 있으면 부모님 잘 챙기시고 용돈도 많이 드리고 하세요
@user-nv5qn7ee5t
3 жыл бұрын
@@bangekor8295 맞아요
@user-hj2zw1jf4q
10 күн бұрын
ㅇㅈ 그모습 보고 웃꼈습니다 😅😂😂
@br8231
3 жыл бұрын
저건 방송이니까 넘어가고 실제로는 저렇게 무턱 대랴오면 안됩니다. 똥오줌 본인이 치워야하고 화장실 잘 가리면 좋지만 개들은 실수도 하기때문에 이불이나 침대에서 쌀수도 있고요 산책도 적어도 하루 두번은 나가서 스트레스 풀어줘야하고 아프면 병원비 내야하고 교육시켜야하고 또 친구들과 마음놓고 나가 놀지 못해요 나 없는 동안은 반려동물은 혼자니까요 또 여행갈때도 개를 다른사람에게 잠시 부탁하던가 아니면 개와 같이 지낼수있는 숙소 알아봐야 하고요. 털 빠져서 평일에는 한번 휴일에는 하루종일 집청소 해야합니다 이불이고 옷이고 단모종은 털이 박혀있고 장모종은 털이 붙어있어요. 식비도 꾸준히 들고요 용품들도 사야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짧게 살아도 11년 인데 내가 이 아이가 죽을때까지 하나 부족함 없이 키울수있는지 잘 생각해보세요. 사람과 똑같아요 늙으면 아픈곳 많아지고 병원비도 커집니다. 이아이가 죽었을따 내가 그 슬픔을 감당할수있는지도 차분히 생각해보세요 단지 예쁜 인형을 갖고싶은거라면 인형샵에 많아요 저아이들은 생명이랍니다.
@user-ji1wi9qc7b
3 жыл бұрын
정말 맞습니다!!
@kang6146
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한순간의 혹하는 쉬운 마음으로 반려동물을 데리고 오는건 안되요. 책임감이 잇어야됩니다. 고양이도 마찬가지입니다. 털, 발톱, 목욕, 대소변, 사료, 산책, 병원다니기 등등.. 챙겨야 할것들이 넘 많아요. ㅎㅎ 정말 진심으로 동물을 사랑하지 않으신분이면 못합니다~~
@llllll2619
3 жыл бұрын
애 키우는거보단 낫지요
@user-yh7uj6lf6o
3 жыл бұрын
@@llllll2619 애랑은 비교도 안됨ㅋㅋ
@dmdxhltkz
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저는 실제같은 강아지 인형만 사놓고 이십몇살먹은 지금까지 인형끌어안고있음ㅎ ..
@high9366
3 жыл бұрын
아버님이 동물을 정말 사랑하시고 또 동물에대한 배려가 있으신 마음이 따뜻하신 분이에요 ㅠㅠ 이름도 지어주시고 노발대발 하시다가 닭 삶아주시는거 보니 ㅎㅎㅎㅎㅎ 멍중이랑 셀카 ㅎㅎㅎㅎ
@user-il8yu3mt7g
2 жыл бұрын
마자여!
@user-zl5hv4nx4v
2 жыл бұрын
좋아요가149개!누를수밖에없어
@user-xo7ud3kc3m
10 ай бұрын
아버님 처음에는 싫어하시다가 아파보이니까 바로 보양식 챙겨주시는게 너무 감동적입니다.. 더욱 더 친해지셨으면 좋겠고 강아지 너무 귀여워요 정이 많으신 것 같아요
@user-co3gv3hh3i
3 жыл бұрын
말하시는거 보면 할아버지 할머니가 제일 책임감이 많으시네 .... 옥탑방 추운데 어떻게 키우냐고 하고 좋은 곳 가면 더 귀여움 받을텐데 우리집에 와서 ..라고 학시고 진짜 무슨 생각으로 막 데려온거지 ㅠㅜ 잘풀려서 다행이긴 하다만 +) 원래 대본 있다는 댓글 많았었고 그거 본 뒤에 내 댓글 작성한 거임 그냥 시청자 입장에서 말한거고 저런식의 내용은 악영향을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함 혹시 우리집도 가능할까? 이런 생각으로 막 데려오는 머저리는 없길 바람
@Lighthandleinkorea
3 жыл бұрын
방송입니다 대부분 짜고 하겠죠 ㅋㅋㅋ
@user-ce9ei9ot8j
3 жыл бұрын
@@Lighthandleinkorea 근거있나여 근거없이 내뱉으시는건 아니죠?
@Lighthandleinkorea
3 жыл бұрын
@@user-ce9ei9ot8j 순진하시넹ㅎㅎㅎ
@ribbonbug8304
3 жыл бұрын
패밀리가 떳다였나 사소한거하나하나 다 대본이였던거보고 그이후에 이런거 안믿음 지금도 거의 어느정도 대본 다있어요 적당히 방방봐해야함
@user-ur2jo9ir4u
3 жыл бұрын
,ㅣ
@user-kg8dn1zx9h
3 жыл бұрын
싫다고 하셨으면서 보양식 해주시는거 왤 귀엽냐ㅋㅋㅋ
@user-jc5rc7hi6o
8 ай бұрын
마음이 예쁜 거 같아요 진짜 너무 귀여워요 ㅋㅋ
@user-ct7ec9du7t
3 жыл бұрын
아니 할아버지 처음엔 엄청 싫어하시더니ㅋㅋㅋ 중간엔 머리맞대고 까꿍 놀이 해주시고 계신건 넘 커여우신거 아인교..
@shnb7777
2 жыл бұрын
11:47 아 저 힘없이 철푸덕 바닥에 떨어지는 꼬리 너무 귀여워ㅠㅠㅠ 15:11 에이 아들 둘 잘 키우셨으면 큰 일 하신거죠
@kimyujung99
3 жыл бұрын
이건 잘 해결된 상황이라 그렇다 쳐도 가족중 한 명이라도 반대하면 절대 데리고 오면 안되는거 다들 아시죠.... 동물을 싫어하는거랑 키우는걸 반대하는거랑 다르죠 할아버님 말씀대로 아이 하나 키우는거랑 똑같은 돈과 시간과 정성이 들어가는데... 키우고 싶다고 무작정 쉽게 데려오는건 정말 무책임한 행동이에요ㅠㅠ 귀여워서 데려왔다가 유기하는 경우도 많구요... 잘 알아보고 준비를 하고 내가 끝까지 그 친구와 함께 할 자신 있으면 입양합시다 ㅎㅎ 펫샵은 안돼요~~~
@user-vw6gf3pr2u
3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은 생각으로 봤습니다 ,..혹시나라뇨...ㅠㅠ집에 아이를 위한 기본적인 준비도 없이 덩그러니 데려와서 저개 뭔지..
@user-cz7wb6cc2p
3 жыл бұрын
옳소
@user-mk8yi8vm5x
3 жыл бұрын
설마 방송용은 아니겠지요? 지금은 작지만 금방클텐데 책임감 가지시고 끝까지 함께하세요...시청자들과 약속하신겁니다~~~
@user-gg3dw2je4r
3 жыл бұрын
구구절절 옳은 말씀여 ㅎㅎ
@user-bq9gi4gc6f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크면 엄청 대형견인데. 진짜 아무 생각없네요
@user-eb3hl8nf2h
3 жыл бұрын
어휴 이런 거 보고 일단 데려가면 허락해주시겠지? 생각하고 무턱대고 데리고 오는 사람들 있을텐데 걱정이에요 ㅠㅠㅠ
@user-grumuzc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반려견 입양은 가족들과 충분한 논의 후 신중히!! 👍
@user-im4bx6sf5j
3 жыл бұрын
실제로 허락 못받아서 다시 버려지는 경우도 적진 않죠..ㅠ
@user-mw9om1fj1d
3 жыл бұрын
이거 주작인거가튼데요..?
@user-hg7qt6pd3r
3 жыл бұрын
@@user-mw9om1fj1d 주작이더라도 주작인지 모르는 사람들은 진짜 막상 데려오면 좋아하시는구나~ 데려와야겠다 하겠죠.
@user-mw9om1fj1d
3 жыл бұрын
@@user-hg7qt6pd3r 글킨하죠..
@user-bm7lo4sh8f
2 жыл бұрын
애기라서 계속 꾸벅꾸벅 조는 거 넘 귀엽다ㅠㅠ
@user-zz4jk1jz6d
3 жыл бұрын
진짜 반려동물키우려고할때 생각좀하고데려와야됨. 이쁘다고 혹하고 데려오고 자기가 데려왓으면 진짜 모든걸쏟아붓어야함. 끝까지책임져야지 .암 그렇고
@user-ep2nh6cx3x
3 жыл бұрын
ㅡ
@Yves_dayafter
3 жыл бұрын
맞는 말. 단순 호기심으로만 반려동물 기를 생각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user-jz3zs1xg2c
3 жыл бұрын
광고 제거 하는 법 중간에 유튜브를 종료하면 다시 해야하니 주의 중간광고 없이 쾌적한 유튜브 시청 하세요 23:29
@jhk9531
3 жыл бұрын
ㅋ
@dealok6458
3 жыл бұрын
암 그렇고 ㅋㅋㅋ
@biaso8034
3 жыл бұрын
우리 엄마가 절대 절대 침대엔 안돼 !! 라고 하시곤 ........ 날마다 본인이 안고 데려가심 .......
@ii-rz5gd
3 жыл бұрын
좋아요가..111이라서...누를수가 없다...ㅠ
@user-bl5us5dz9h
3 жыл бұрын
완전 ㅇㅈ ㅠㅠㅠ
@user-mu1vc5om4c
3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귀여우셔ㅠㅠ
@TV-hu2id
3 жыл бұрын
동물은 스릉입니다
@Sy-cd3xs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romin_asmr
3 жыл бұрын
아할부지 킬링포인트가 너무 많아욬ㅋㅋㅋㅋ 노선변경하구 엄마한테 갑자기 인정이 없다며ㅋㅋㅋ본인 닮아서 똑똑한거 같다며ㅋㅋㄱㄱㄱ넘나 러블리하세욕ㅋㅋㅋ
@user-ug3cs8ju9i
2 жыл бұрын
나도 강아지 키우는거 반대했었는데 키우고 보니까 진짜 졸귀... 집에 오면 막 달려와서 반겨주고 간식주면 댕댕이 처럼 웃으면서 바라보고ㅠㅠ
할아버지 정 없어 보이시지만 진짜 정이 넘치시고 책임감이 강하신분ㅠㅠ 강아지를 키운다는게 그냥 키우는게 아닌 사랑을 가지고 내 자식처럼 키우려한다는 전제를 깔고 가신다 진짜 멋있으시다
@yokkiyolullu
3 жыл бұрын
아버님 너무 귀여우시다 ㅠㅠㅠ 마음 따뜻한 게 느껴지네용!! 아버님도 더 건강해지시고 멍중이도 건강하길!!
@user-mi8ls5pm9x
3 жыл бұрын
항상 느끼는건데 여기 가족은 발연기 하는 배우들이 시트콤 찍은거 같아 ㅋㅋㅋㅋㅋㅋ 카메라때문에 그런건가
@user-mb3xe9nh8h
3 жыл бұрын
주작임ㅋㅋ
@user-tn5bo7fh6c
3 жыл бұрын
@@user-mb3xe9nh8h 주작이라뇨
@user-cj6vu4et2n
3 жыл бұрын
다 연출임 기본은 깔고 촬영하는거임 진짜 시골 70대 할배한테 저런개 갖다줘봤자 귀엽다고 쓰담아주는 일이 없어요 심지어 닭을 삶아서 줘? 오줌을 치워?이름을 지워줘? 진짜 방송에 나올만한 일임
@user-mi8ls5pm9x
3 жыл бұрын
@@user-cj6vu4et2n 이 가족은 정말 연기 같은데, 그것도 막 발연기 하시는 분들 같이 어색해욬ㅋㅋㅋㅋㅋㅋ😂
@Dong_ug
3 жыл бұрын
@@user-tn5bo7fh6c 주작맞는데요
@saltpeppers1733
3 жыл бұрын
원래 아기 때는 많이 자요. 그리고 집에 처음 온날 유독 많이 잡니다.. 일주일만 지나면 아주 온 집안을 헤집고 다니죠. 강쥐가 아버님 제일 좋아할 것 같아요.
@user-uo4zn7ty4g
3 жыл бұрын
아우 진짴ㅋㅋㅋㅋㅋ저희집강아지 완전 순딩이같고 얌전한줄알았더니 데려와서보니 어우.......미친강아지인줄알앗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뛰댕기고 잠깐 휴지 아래에 놨다고 그새 다 풀어놓고 물어뜯어놓고 난리가 아니였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mnwaeo
3 жыл бұрын
@@user-uo4zn7ty4g 저희 애는 데리고 온 첫날부터 뛰어다니고 쇼파 올라가고 놀았어요 ㅋㅋㅋ
@yui9374
3 жыл бұрын
나도 강아지 키우고싶다
@user-db6bg7bl7n
3 жыл бұрын
그건 강아지마다 달라요
@youtubekiller3811
3 жыл бұрын
kzitem.info/news/bejne/l4eFr4qbnommrHY
@user-cl1go7zr5d
3 жыл бұрын
원래 집안에서 동물을 키우는것을 반대하는사람이 하나라도 있으면 절대 키우면 안됩니다.. 저건 좋은케이스이지만 나쁜케이스는 몰래 버리거나 때립니다.시청자분들중에서 집에서 반대하는 사람 한명이라도 있으면 동물 키우지마세요.
@user-vp3mk4pr9z
3 жыл бұрын
몰래 버린다거나 때린다는 건 완전 싸이코들이나 하는 좀 극단적인 예이고, 처음엔 반대했지만 결국 정이 들어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이뻐해 주며 키우는 가족도 많습니다. 실제 여기 유튜브에서도 찾아 보면 그런 영상들도 있고. 근데 문제는 알다시피 이 동물 하나 키운다는 거 돈들어가는 건 둘째치고 엄청난 정성과 시간과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그런 생활을 15년이상 해야될지도 모릅니다. 다른거 다 떠나서 가족반대 무릎쓰고 동물을 데려온 사람은 그걸 알아야 합니다. 본인의 독단적인 행동때문에 다른 가족의 소중한 인생도 많은 차질을 생기게 했다는 걸
@khl6571
3 жыл бұрын
@@user-vp3mk4pr9z 저희 가족의 경우엔 정말 사랑 많이 주면서 키웠고, 특히나 엄마가 많이 예뻐하시고 강아지도 엄마를 제일 많이 따랐는데 엄마가 알레르기 반응이 너무 심하셔서 지인 집에 직접 입양을 보내셨네요. 어린 마음에 엄마한테 화가 많이 나서 몇 달간 대화 없이 지냈던 기억이 납니다. 어릴 적 기억이 너무 아쉬워 따로 독립해서 강아지 한마리와 지내고 있는데, 이번엔 저에게 어릴 땐 없던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네요 ㅠㅠ 이제야 엄마가 얼마나 힘드셨을지 이해가 되네요. 그래도 전 알레르기 약 먹어가며 사랑으로 돌보는 중입니다. 저희 엄마께서도 제가 지방 출장이나 여행을 가게 되면 집으로 데려가서 우리 애기 사랑으로 돌봐주시고 있구요 ㅎㅎ 말이 좀 길어졌지만 반려동물 키우는데에 돈은 물론이거니와 정성, 시간, 에너지가 엄청 들어간다는 말에 극히 공감합니다.
@doyafilm
3 жыл бұрын
헐... 굳이 때리고 버린다고요??? 그건 싫어하거나 반대하는거 이전에 인성이 쓰레기인거 아닌지....
@user-cl1go7zr5d
3 жыл бұрын
@@doyafilm ㅜㅜ 그런사람들은 동물들을 키우면 안되는데..
@user-jz4qp8vt4n
3 жыл бұрын
저는 강아지가 작년에 3개월인데 홍역에 걸려서 안락사 를 시켰습니다ㅠㅠ 보고싶네요 지금 다시 데리고 와서 사랑 받고 있어요ㅎ 그래도 1살 안된 애기❤ ㅎㅎ
@user-ft6ei5ft6q
2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 생각했던 이미지와 너무 다르셔서 심쿵 ㅋㅋㅋ 너무 귀여우시다 🥺♥️
@user-zr9yf8kz1d
2 жыл бұрын
아버님이 참 정이 많으신분이네요 ㅋㅋㅋㅋㅋ저런분이 찐 착한 사람임 ㅋㅋㅋㅋㅋㅋ
@user-pe2vy1yk5e
3 жыл бұрын
반려견이 무지개다리 건너는 순간 10년의 꿈만같던 행복이 100년의 아픔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반려견과 함께한 지난 10년전으로 돌아가고 싶어 과거에 집착하게 되고...나를 항상 사랑해주고 옆에서 나만 기다려줬을 뿐인데 하늘로 가는순간 눈물과 후회로 돌아올뿐.
@user-gn5ex8nr9o
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래서 못키우겠어요ㅠㅠ 갱얼쥐 너무 좋아하는데
@karmaoo3865
3 жыл бұрын
저희 집 시츄여자 아이 ..14살에 무지개다리 건넜어요 저를 비롯한 가족들이 막내딸처럼 이뻐했지만 특히 엄마랑 껌딱지처럼 붙어다녔기에 엄마 가끔씩 너무 그리워서 눈물 흘리심 .. TV볼때 괜히 마음 아파서 동물농장도 안보심..이별의 고통이 커서 다시는 안키우신다고 함..ㅜㅜ
@user-gy1pv4gp8g
3 жыл бұрын
에휴........ 후회하지마요...하늘에서 기다리고 있을거예요......저희 애기도 9년인데....두렵네요...
@user-wj8xd8zy2n
3 жыл бұрын
이글보기만해도 슬퍼 내옆에누워자고있는데..
@or3330
3 жыл бұрын
당연한거지..ㅋ 사람도 똑같은건데 오바떤다 겁나면 친구도 사귀지말지 그러냐
@ysson5049
3 жыл бұрын
승현이 아버지가 살림남에서 가장 웃겼다....재밌었는데.................가장 가까이서 우리가 볼 수 있는 현실적인 모습들...
@tv-2065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ᆢ 아버지의 사랑이 깊으세요ᆢ 감사합니다 ᆢㅋ
@yumizzang13
3 жыл бұрын
생각해보니 그르네요 정말..
@ysson5049
3 жыл бұрын
@@yumizzang13 그쵸!...가장 일반적인 우리네 가족의 모습입니다..
@youtubekiller3811
3 жыл бұрын
kzitem.info/news/bejne/l4eFr4qbnommrHY
@user-il8yu3mt7g
2 жыл бұрын
마자여,,
@user-vh5wg7kq4b
3 жыл бұрын
원래 키우기 싫어하는 사람이 정 제일 많이 줌ㅋㅋㅋㅋ
@user-il8yu3mt7g
2 жыл бұрын
ㅇㅈㅋㅋㅋㅋ
@naska.h905
2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ei6ex2fk5o
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강아지가 좋아함ㅋㅋㅋㅋ
@jehajeon9727
2 жыл бұрын
헤어질때 힘들어서 안 키우는 겁니다. 귀엽다고 충동적으로 키우는 것들이 유기하고 학대하는거죠. 교육빋고 분양받도록 법제화해야 하는데.
@onyourhaechan
2 жыл бұрын
@@jehajeon9727 맞아요 교육 제발...ㅜㅜ
@user-vr5sr7lt2x
2 жыл бұрын
강아지 키우고싶으면 제발 책임감좀 가져라 맨날보면 부모가키움
@pentagonunitedstates3655
2 жыл бұрын
아니 저사람은 집에 할아버지하고 삼촌이 있으니까 맞겨둔거고;;당연히 없었으면 자기가 키웠겠지
@user-qh6yc1pk7b
2 жыл бұрын
아니 키우고싶다고 키우고 나이가 어린경우는 나중에 거의다 부모님이 키우심
@yeon03
3 жыл бұрын
강아지를 키운다는건 새로운 아이를 입양하는 것만큼이나 큰 결정이에요. 앞으로 15-20년 정도를 책임지는 것은 물론, 키우는데 돈도 굉장히 많이 들어요. 자기가 꾸준히 20년을 매일매일 산책 시키고, 밥 하루 세끼 주고, 배변 치우고, 양치 시키고, 샤워시킬 각오는 기본이에요. 아무리 강아지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어도, 의무적으로 이 아이의 인생을, 평생을 책임질 수 있는지 잘 생각하고 입양해주세요. 물리적으로 버리는 것만이 진짜 버리는게 아니니까요.
@user-yn3ml2ni2n
3 жыл бұрын
ㅇㅇ
@user-dp4kz7sz1t
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방에서만 키운다는건 말이 안되지... 강아지도 정신병걸리고 고통스러워 하는데.. 불쌍해..너무 장난감 취급하잖아...
@user-pe7pj5fe1k
3 жыл бұрын
이건진짜다 생각보다 정말 신중해야할 문제임
@WasabiMintChoco
3 жыл бұрын
20년 그렇게 하는게 문제가 아니에요 말년에 강아지 키우는건 정말 노인환자 뒷바라지하는 것에 가깝습니다
@user-xk8gd6ur8p
3 жыл бұрын
그렇습니다... 노견 케어하기는 사람보다 훨씬 힘들어요ㅠㅠ 말을 못해서 더 안타깝고 미안하구요.. 보험적용이안되어서 병원 갈때마다 최소 몇십~몇백이에요!!
@user-nl6xu7bt1n
3 жыл бұрын
할아버님이 개를 대하는게 싫다기보단 반려견보내고 맘아픈적이 있으셨던듯 하네요ㅎㅎ
@doublej5891
3 жыл бұрын
그럴듯..저도 어릴때부터 강아지 두번 무지개보내니까 반감들어요 상처가 무서워서 첫번째 보낸애는 치매가왓어도 이빨보이면서 으르렁 되다가도 금방 정신돌아와서 미안한지 꼬리흔들면서 머리 부비적거리던게 아직도 생생하네요..ㅎㅎ
아버지들이 개를 싫다고 해도 키우면 좋아하실수 밖에 없다 ㅋㅋㅋㅋㅋ 아버지들 일하고 들어오시면 가족들 본체 만체 하는데 개들만 유일하게 꼬리 떨어지도록 꼬리 흔들고 배 까고 달려들고 햝고 반겨주는 거는 개 밖에 없음 ㅋㅋㅋㅋㅋ 우리 아버지는 이제 식당에서 삶은 고구마 나오면 개 챙겨 주실라고 우리는 먹지고 못 하게 하신다 ㅋㅋㅋㅋㅋ
@user-bf7vl3vx6m
3 жыл бұрын
@@user-xi1nx4md5m 그런건 생각으로만 하자 생각으로만! 생각하면서 살자 좀 ??
@kurrysoccer9521
3 жыл бұрын
@@user-xi1nx4md5m 시비충 ㄹㅇㅋㅋ
@user-zz7lh2tk3g
3 жыл бұрын
@@user-xi1nx4md5m 굳이 좋은말이 아닌데 그걸 말해서 좋을게 뭐있나요
@kurrysoccer9521
3 жыл бұрын
@@user-xi1nx4md5m 사람들이 너한테 욕하는 이유는 굳이 말 안해도 될거 말하고 시비걸어서 그런거야 잼민아 마크나 해
@user-zz7lh2tk3g
3 жыл бұрын
@@user-xi1nx4md5m 아무도 궁금해하지않는걸 말하는데 대체 누가 좋다고 생각할까요ㅋㅋㅋ
@user-ie7qp1mm4e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어른한테 이런말 하면 안대지만 할부지 존나 커엽네 ㅋㅋ
@cwalght123
Жыл бұрын
존나라는 단어만 빼면되지 않음? 상당히 귀여우시네 엄청 무지 라든지..표현할 단어가 많은데 굳이 할아버지한테 존나라는 단어를 써야되나?
@user-po8fw8uw4v
Жыл бұрын
@APPLE KIM 야야 틀니 뺏어라 저거
@user-vo6cl8em4w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부지💗
@user-ni3rt3wt1d
Жыл бұрын
@APPLE KIM 니엄마
@user-xq2cj5vw5j
Жыл бұрын
@@cwalght123 존나가 아니라도 귀엽다는말자체가;;;
@user-ye6yd1kq3u
2 жыл бұрын
할아부지 정많으시고 츤데레시네요 ㅎㅎ 보기 좋아용 ^^
@user-if9xj7yw3u
3 жыл бұрын
생명을 키울때는 가족들과 협의가 되고 끝까지 있어줄 책임감도 많이 필요합니다 🐕
@jjunglee0611
3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가 키웠으면 진짜 사랑으로 잘 키우셨을듯ㅠ 인터뷰하시는거 보니까 나이드시고 젊은사람들보다 취미나 할게 많이 없으시니까 집에만 계시고 울적하시다는건데 멍순이랑 같이 살았음 웃을일도많고 진짜 정성으로 키우셨을거같아요ㅠ
@Yeye-sister
2 жыл бұрын
안키우게 됐나요?
@user-qn5xm7le9u
3 жыл бұрын
츤데레 아버지..너무 귀여우세요~~
@user-pw7kq7xs2s
2 жыл бұрын
저희 할아버지 생각나서 너무 귀여우세요ㅠㅠㅠ저희 할아버지도 처음 강아지 데려갔을땐 노발대발 하셨는데 지금은 저한테까지 질투를 하실 정도로 애껴주신다는..♡
@user-qm5ij8pk8x
3 жыл бұрын
멍중이 수제비 귀 팔랑팔랑 ㅋㅋ 애기때는 다 이뻐.. ㅜㅜㅜㅜ
@user-dk8df4sb4q
3 жыл бұрын
댓
@dpcdpc3634
Жыл бұрын
@@naver2148 님 사회성 없다는 소리 많이 듣죠?
@Iam._.098
Жыл бұрын
@@naver2148 재미있으라고 한말이면 진짜 적당히해라 재미없으니깐
@hankiepankieee
3 жыл бұрын
저렇게 동물 싫어하시는 분 집에 한 명이라도 있으면 강아지를 데려와서는 안 되지만, 만약 데려왔다면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데려온 사람이 다 해야해요, 경제적인 부분까지 포함해서. 그래야 다른 가족들도 강아지 귀여운 부분만 자꾸 보이고 마음이 풀림..우리 아빠도 처음에 반대했는데 제가 집청소부터 해서 모든 부분을 강아지 오기 전보다 더 깔끔히 하니까 점점 마음을 열더라구요..!
ㄹㅇ 몇몇은 지가 귀엽다고 데려와놓고 똥도 안치워주고 목욕도 안시키고 이뻐할줄만 아는 책임감 없는사람들 많음 댓글쓴이님은 좋은 분이시네요
@user-tx3ux1yc7m
3 жыл бұрын
저도요..아빠가 엄청 반대했는데 저가 집 청소하니깐 아빠가 갑자기 보신탕도 만들어서 주더라구여...!
@skschy
3 жыл бұрын
저흰 제가 졸라서 데려왔는데..... 아빠가 개알레르기가있으신데도 데려온거여서 아빠가 개를 극혐을 넘어서 싫어하셨는데 이젠 제일 개데려온게 좋다고 했어요 ㅋㅋㅋ
@Lovelee.lovely
Жыл бұрын
멍중이 할아버지한테 달려오는거봐 ㅋㅋㅋㅋㅋ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user-lm9gi6gw4s
8 ай бұрын
아버님 ㅠㅠ왜 해놓은게없으세요 자식들 번듯하게 잘키우셨는데요 ❤
@ysp6529
3 жыл бұрын
아버님 최고시네요 인정도많으시고 맘도 약하시고 복받으실겁니다 건강하세요 아버님최고.
@user-dk8df4sb4q
3 жыл бұрын
댓
@user-vx2et9ml8e
3 жыл бұрын
대체로 어른들이 반대하는 이유 생명을 키운다는건 쉬운일이 아닌걸 알기 때문이고 제일 문제는 이 개눔의 자슥들이 자기가 키운다고 했으니 책임지고 케어 하겠다고 호언장담 하는데 어느덧 엄마가 고생하면서 키우고 있음.
@user-yr9uq7fl6x
3 жыл бұрын
이게 진짜 맞는말임 자식들이 자기가 다 하겠다고 하는데 보면 엄마가 애 키운듯이 강아지 똑같이 고생하면서 키움..
@user-xb8gm4tq9j
3 жыл бұрын
자식 하나 키우기 힘든데 강아지까지? 어휴.....
@user-js3ut4ds4o
3 жыл бұрын
ㅇㅈ.. 내가 그랫거든.. 미안 엄마..
@y_sherry
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키우는 비용도 어마어마함 자식이 용돈으로 사와서 도맡아서 기르더라도 예방접종부터 사료비, 미용비, 병날때 치료비까지 액수가 작은게 아님 결국 부모 손에서 그 비용들이 나갈텐데 이걸 상의도 없이 허락안해준다고 무작정 데려오는건 동물에 대한 예의가 아님
@user-xi1nx4md5m
3 жыл бұрын
ㄴㄴ이런이유도 아님 그냥 개털 난리고 똥싸재끼고 더럽고 그래서 안키우는거임
@user-ml4zw7th7s
3 жыл бұрын
인절미를 어떻게 미워할 수 있겠어...ㅠㅠ
@-love..
Жыл бұрын
멍중이 ㅋㅋㅋㅋ아버지 너무 정도 넘치시고 너무 좋으신 분이네요 ㅜㅜ긔여우심
@user-eq7tc2uj7c
3 жыл бұрын
항상 아가들 키우는 거 반대하시는 분을 강아지가 젤 좋아하는 거 같아용ㅎㅎ아버님이 책임감두 강하시고 멋지세요!!^^
@hiru0317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ㅋㅋ 정성들여 못키울바에 하는 맘이죠
@user-ci5ny1ts2q
3 жыл бұрын
멍중이를사랑한할아버지~정이들었네~첨엔반대하시더만 너무 웃기시고~강아지라면 너무 예뻐해주시던 돌아가신 아빠가 생각나네요^^멍중이도 지좋아해주는건 알고있네요
@user-dw1yw4nx1o
3 жыл бұрын
저노인 시대가 넘 떨러저 있내 티비도 나오고 해 잘봤는데 아들이 입장도 모르고 요즘세상에 반려견은 가족인데 손자손녀로 생각하야지 얼마나 힐링되는데 천만반려견시데 앞으로는 사업도 반려견사업이 대박나요
@user-ov3ws5lp5z
3 жыл бұрын
@@user-dw1yw4nx1o 님 영상안보셧죠?
@user-sg4pe1xt5c
3 ай бұрын
너무 젬나요 ❤❤❤❤❤감사합니다 두바퀴기타사랑 입니다
@youbi1975ify
2 жыл бұрын
헐 우리 아파트에서 촬영한거였네?? 경로당 위치보고 딱 알아봤네 ㄷㄷ 할아버지 강아지랑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user-eu4cm6fv6n
3 жыл бұрын
저희집은 18년 키운 강아지가 있었는데 작년 벗꽃이 흩날리는날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평소에 어머니가 싫다고해도 제일 공유하는 시간이 길어서 더욱 슬퍼하던게 생각나네요 그후에 언니가 반려견 키우고싶다고해도 절대 반대하시는데 그 슬픔과 공허함때문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끝까지 책임지지 못하면 키우지 마세요 제발🙏
@user-ko1wm2mc6u
3 жыл бұрын
아부지 정이 많으세요 사람 못돼것보다 동물이 더좋아요 얼마나 이쁘네요 같이살다보면 가족이에요
@karmaoo3865
3 жыл бұрын
꽤 보기보다 속정이 많으심 ㅋㅋ
@jjsong4
3 жыл бұрын
주작인데 ㅋ
@user-ls5tw4yb6w
3 жыл бұрын
@@jjsong4 그래서
@jjsong4
3 жыл бұрын
@@user-ls5tw4yb6w 원래 어쩌라고였는데 왜 수정하냐? 쫄리냐? ㅋ 우리 잼민이 급발진하는거 ㄹㄱㄴ넼ㅋㅋㅋ 쫄려서 댓글수정했잖앜
@jjsong4
3 жыл бұрын
@@user-ls5tw4yb6w 와 댓글삭제 한거 보소 ㄷㄷ 말하는거 뇌수막염 걸렸나
@user-yz2ke9ep2c
2 жыл бұрын
아버님이 진짜따뜻한분이시네요..뭉클하네요..
@creamysmile
3 жыл бұрын
어우... 강아지 너무 이쁘다~~~ 세상 귀요미!!!! 너무너무 이쁘다~~~~귀여워 죽갔네~~~
@masterfila
3 жыл бұрын
아니 할아버지 츤데래 개오져서 반해버렸다 리얼 ㅋㅋㅋㅋ
@user-xz6gl4mc6c
3 жыл бұрын
아버지 너무 귀여우셔 ㅠㅠㅠ 어떡해 진짜 ㅠㅠ멍중이도 너무 귀엽고
@hotstuff1434
Жыл бұрын
전국 아버지들 특징인가.. 반대해 놓고 제일 좋아함.. 이름 지어주고 개 족보까지 만들어 옴..우리 아버지 보는 줄..
@mutzle
2 жыл бұрын
진짜웃겨 ㅋㅋㅋㅋㅋ 이거 진짜 힐링영상이네요 눈물도남ㅠ
@Seungji88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뻥치시네 할아버지 눈빛에서 사랑이 그득그득 넘치시는데
@user-lh9bi7zf5x
3 жыл бұрын
뻥.치.네. 아니.야...
@hellohell-o
3 жыл бұрын
할아버님이 일부러 반대한거 같아요 생명을 키운다는건 힘든데 갑자기 데려왔으니.......계획이라도 했으면 찬성하는데 갑자기 데려왔으니 본인이 반대라도 해서 아이들이 키우려는 의지를 강하게 하려는 의도였을 수도 있어요
@deusbenedicattibi4267
3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 츤데레 ㅋㅋㅋㅋㅋㅋ최고 정많으시다 ㅋㅋㅋㅋㅋㅋㅋ
@user-yi6xo9ql2t
2 жыл бұрын
아부지 너무 귀여우시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rl6fo5gy6g
Жыл бұрын
진짜 재밌게 잘 봤어요 넘 귀여운 강아지,재밌으신 아버님
@user-hu4bg8vh9u
3 жыл бұрын
멍중이에게 마음이 쏠릴수 밖에 없겠네요. 너무 귀엾고 영특 하게 생겼어요.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멍중이 같이 키우시며 노후의 삶을 더 푸근 하게 지나셨음 하는 바람입니다.😄😄
@user-xs8fm4mj8c
3 жыл бұрын
반려동물 들일 때는 반드시 온 가족 동의하에 들이는 것이 좋아요... 저런 해피 엔딩으로 끝나는 경우도 있지만 아주 비극적인 결과로 끝나는 경우도 많아요.. 동물 싫어하는 가족이 아무도 없을 때 개 버리고 잃어버린 척 하는 경우도 있고, 의논도 없이 다른 사람한데 줘버리고, 심지어 딸이 애지중지하던 강아지 두 마리, 딸 없는 사이에 보신탕 집에 줘버리고 온 경우도 봤어요.
@user-fb8eb5te4b
3 жыл бұрын
읽어버린척~ 문열어놓는 사람이야기도~ 보신탕이야기도 저도 들어봤어요. ....비슷한 얘길 들어봤다는던 그런사람들이 많다는 거겠죠. 보통 인성이면 못그러는데~~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 같은 인격장애자들 같아요. 어떻게 내 가족이 애지중지하는 것도 생명을~~ 쉽게 버릴수 있을까요!!! 이해할 수 없어요. 그런 사람들~
@user-ts9dy1te6w
3 жыл бұрын
아니 입양 보내는것도 아니고 보신탕 집에...? 자식이 강아지랑 영원히 못보게 하려고 굳이 식당에 팔았을거 같은 생각하면 소름끼치네요;;;
@yangheeko6863
3 жыл бұрын
아 친척 언니네 고양이 언니네 아버지가 언니 모르게 길거리에 버렸다는거 생각나네요.. 언니는 아직도 본가(시골) 데려갔다가 고양이가 나가서 길 잃어버린줄 알고 있던데..
@youtubekiller3811
3 жыл бұрын
kzitem.info/news/bejne/l4eFr4qbnommrHY
@user-jy6ih9fh6p
2 жыл бұрын
강아지 진짜 너무 귀엽다 ㅠㅠㅠ 아웅 귀여웡
@yumijang7778
2 жыл бұрын
어떤 생명체를 좋아하지않는건 쉽지만 미워하는건 생각보다 어려운듯....
@hjudvb9775
3 жыл бұрын
그래.. 동물을 싫어하더라도 저렇게 눈앞에 있으면 측은지심이 생기고 맘이 가는게 사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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