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시아버지의 생신상을 준비하는 심에스더 씨
시댁에 갈 때마다 긴장되는 건 10년이 지나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연차가 아무리 높아져도, 며느리 대접은 달라질 것이 없어 보이는데..
둥글게 앉아있지만, 시어머니의 가부장적인 생각은
에스더 씨에게 허물 수 없는 벽처럼 느껴진다
SBS 스페셜 501회 - 며느라기, 화목하고 불편한 가족 이야기 (2018.03.0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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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며느라기 Ep.04] 며느리는 부엌 지박령인데, 백년손님 사위는 곧장 소파로? | SBS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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