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2015이때가 그립다 진짜... 당시 초6시절 학교끝나면 친구들이랑 자전거타고 PC방가서 다같이 버파하고... 21시돼면 명훈방송보고 했던 그때 그시절... 정말 딱 하루만 돌아가고 싶다... 너무너무 재밌었는데ㄹㅇ 초딩때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21살이라니 시간 ㅈㄴ빠르다 진짜
@user-hb9pm4go3i
2 ай бұрын
ㄹㅇㅋㅋ
@user-po4or6uy9l
Ай бұрын
이때 버파가 ㄹㅇ 추억이다
@user-mo6yi8nu9n
9 жыл бұрын
명훈님제긴핸드폰을빼껴서못보고있었는데레벨업축하드립니다~~~방송힘내세요~
@user-fk8gn8oc1c
9 жыл бұрын
명훈님 목소리 너무좋아요 그리고 구독 좋아요 햇어요
@user-pr8lh2ug6y
5 жыл бұрын
3년만에 찾았지만..옛날의 버파가 그립다.
@user-qk9un2df1f
3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명예훈장은 내 초등학교시절 유일한행복이였음. 가끔 힘들때 들어오긴하는데 이런영상 삭제 안해줬으면 좋겠음..
Пікірлер: 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