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3년차
아이들만 도시에 남겨놓고 귀촌
1949년도에 지어진 흙집 고쳐서 살고있어요.
설 전날 중고시장에서 사온 헌 옛날 그릇 삶고 닦고 햇볕에 말려서
설날 먹을 떡국 그릇으로 사용할라구요.
생각만 해도 뿌뜻뿌듯
오랜만에 아들 둘 오니 힘들어도 좋아하는
전을 부쳤어요.
코로나로 나가서 먹는것도 사먹는것도
저녁에는 모닥불에 굴구이
생각만 해도 입에 침이고여요.
운치 분위기 끝내주는 저녁풍경
카페나나 분위기 좋은 어는곳보다
저희집이 너무 좋아요.
초보 유트버
영상 편집 60대 시골아주메가 직접 합니다.
부족해도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웃님들
시청자님들 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더행복하시구요.
현암리돌담집
2021.2.11.목
Негізгі бет 명절 전날 전원일기/마당에서 모닥불에 굴구이 먹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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