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ho6pp3wg2c 중고로 팔거면 차라리 중국 재벌들한테 빨리 팔아버리는게 더 돈될듯
@user-lm6qs5ui5z
3 жыл бұрын
순간 한국패치돼서 18시간이면 이틀에 하나는 만들겠네라고 생각했네;;
@user-rp3zg8fd9e
3 жыл бұрын
하루에 하나씩 만들어내라고 할거임ㅋㅋㅋ
@user-tv8op2uz8y
3 жыл бұрын
ㅠㅠ ㅋㅋㅋㅋㅋ
@moonshine042
3 жыл бұрын
바로 헬적화해버리는 한국
@ninda_123
3 жыл бұрын
저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dm2uo5jn3v
3 жыл бұрын
하청의 하청의 하청 돌리고 마감만 본사에서
@avocado5264
3 жыл бұрын
난 샤넬 살 돈도 없지만 이 영상 보고나니까 샤넬이 뭔가 친숙하게(?) 느껴짐 ㅠㅠㅋㅋㅋㅋㅋ
@manjung3653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지고 갑니다.ㅋㅋ실제로 마음도 참 좋으실듯하네욤 ㅎ
@user-tr1db1bx6y
3 жыл бұрын
저...저두...뭔가 집에 샤넬 제품 좀 있을것 같은...
@user-IIIIIIIIIIIIIIIIIIII
3 жыл бұрын
배그 방송이나보고 낄낄거리는 애들한테 샤넬도 과분하지ㅋㅋ 그냥 애코백이나 드는 수준사람이 무슨ㅋㅋ
@user-en4be1wd4i
3 жыл бұрын
하 ㅠㅠㅠㅠ 너무 공감되서 웃퍼요
@user-km7lk2qh8d
3 жыл бұрын
근데 구찌는 이미 좀 대중화됨
@Gam-Ma
3 жыл бұрын
치킨이나 먹을란다... 사치로 치즈볼까지...
@yolove7653
3 жыл бұрын
ㄱㄲㅋㅋㅋㅋ
@user-iv4mr1zp1t
3 жыл бұрын
그게 인생이지
@user-fg8mp2zr1v
3 жыл бұрын
치즈볼은 사치지
@susubobo6345
3 жыл бұрын
한동근 - 치즈라는 사치
@seainocean7
3 жыл бұрын
난떡볶이에 사치로 김말이 튀만 추가
@in_castle
3 жыл бұрын
프랑스 해외 연수로 가게 되었을 때 에르메스 박음질 , 바느질 하는거 배웠는데 가죽도 너무 단단해서 바늘이 안들어가고 벨트 하나 만드는데 많은 노력과 힘, 기술이 들어갔어요 정말 에르메스는 그만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user-og8kr8py5c
3 жыл бұрын
괜히 명품이 아니네요~~^^
@user-dh8uy6tv6w
3 жыл бұрын
그래픽카드보단 가치가없다고봅니다
@believenasdaq
3 жыл бұрын
@@user-dh8uy6tv6w RTX! RTX! RTX!
@user-dh8uy6tv6w
3 жыл бұрын
@@believenasdaq Rx! Rx! Rx!
@linmilk2127
3 жыл бұрын
에르메스 배울때 바느질이 엄청고됨 하다보면 손에 물집잡히고 터지고 수도없이 반복되다 손에 딱딱하게 굳은살이 박힘 가죽 자체가 엄청 질기고 튼튼해서 일반 바느질이랑은 차원이다름 농담 아니고 에르메스 교육수료하고나면 무슨일이든 다 성공할수있음 그만큼 에르메스 바느질이 힘든이유가있음 그만큼 장인이되는 과정도 힘들고 장인되기전에 중도하차하는 경우도많음
처음부터 귀족을 위해 무언가를 만드는 가문이었고 그게 지금까지 쭉 이어져서 자신들이 귀족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귀족이 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어필이 되는 듯. 에르메스가 브랜드화에 성공했다기보단 그냥 쭉 귀족들만을 위해 생산했고 여전히 귀족들과 귀족을 꿈꾸는 사람들이 먹여 살리고 있다는 거.
@user-uj2xc4sy3f
3 жыл бұрын
에르메스에게 축복인 점은 그런 사람들이 매우 많다는 거
@user-ok6ku4uz4j
3 жыл бұрын
그게 브루주아이죠 성안에서 살던 아래것들이 산업화되며 나갔는데 이들이 제 2의 영주가 된 셈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봉건제 본성은 못버리고 삽니다. 그뜻이 뭘까요? 자신이 왕이라 착각하는거죠. 그러니 타인을 무시하죠.
@trustmeplz2720
3 жыл бұрын
@@user-ok6ku4uz4j 왜 그들이 타인을 무시한다고 생각하세요 전형적인 언더도그마 현상이네요. 실상은 님처럼 그들을 무시하는 사람들이 훨씬 나쁩니다
@user-fd3ip5ff6z
3 жыл бұрын
귀족을 꿈꾸는 사람들이 사는게 아니라 자본계급에서 상류계급인 사람들이 사는 거니까 ㅇ르메스 빚내서 사는 사람 본 적 없음 대부분 존재도 모름 그리고 유럽에서는 귀족들의 브랜드고 귀족은 그냥 지금 시대에 부자를 말함 부자만 사는 거여 남자들은 빚내서 외제차 타고다니지만 여자들 중 빚내서 저거 산 친구 나는 본적이 없다 에르메스 도산공원가서 그냥 밑에 카페만 가지 아니면 에르메스 에디션 찻잔 사거나
@trustmeplz2720
3 жыл бұрын
@@user-kd9zz2yp6f 그건 자본주의 사회에서 당연한거 아닙니까? 당연히 돈이 많아 보이고 격식을 갖춘 사람에게 깍뜻하게 대하는 것은 그들이 자신들에게 더욱 투자를 해줄 것이라는 믿음에서 하는 거지 그게 단순히 차별이라 샹각하지 마시고 왜 그들이 그런 행동을 했는지 한번 생각이라도 해보시길 바랍니다^^ 돈 없어 보이는 거지새끼한테 그들이 직접 마중 나오거나 vip석을 주는 '투자'를 할 필요는 없겠지요. 그들이 무슨 자선사업가 입니까?
@Teocis
2 жыл бұрын
에르메스가 잘되는 이유는 개방적인 면도 있어요. 제가 관련 전공생이라 교수님께 들어 아는데 에르메스는 학생이고 무명 디자이너고 나발이고 공모전 열어서 뛰어난 디자인 내는 사람이면 다 뽑아서 제품화시켜준대요. 그래서 창의적인 일러스트가 담긴 디자인이 많이 보이는거라고
@insomnia6587
Жыл бұрын
이런말이있죠 명품의 기준은 소비자에게 감동을 줄수 있는지 없는지 이다. 패션전공자로서 보면 에르메스 는 당연 감동적인 브랜드라고 볼수있습니다. 손으로 한땀한땀 처음에는 무슨 브랜드이든 그렇게 말할수있으리라생각해요. 하지만 에르메스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그 방식은 고집한다는것이 나에게는 큰 성실함으로 다가옵니다.
@Eur-fg8wd
3 жыл бұрын
에르메스 상상속 명품 살일도 없고 살수도 없지만 10분넘는 영상을 스킵한번없이 다 봤네 말 너무 재밌게 잘하신다
같은 직장 남자분이 피지컬 비주얼 씹오지고 키도 180인데 맨날 그냥 후리한 반팔티에 청바지 이렇게 입고 와도 존멋존잘존섹이라 빛이 남 다른 남자들이 질스튜어트나 꼼데 20만원짜리 셔츠 입은거봐도 아무 감흥없는데 얼굴+몸이 반칙이라 암거나 입고 와도 모델핏 개쩖 결론은 걍 패완얼 패완몸 ㅇㅇ....
@james-lim775
3 жыл бұрын
얼굴과 몸이되면 깔끔하게만 입어도 좋아지죠. 허나 보통의 사람들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내기위해서는 명품과 매너가 필요합니다.
@@user-ed4es5oy5e 아녜요 ㅎㅎㅎㅎㅎㅎ그렇게 아름다운 사람이 이 세상에 애초에 몇이나 되겠어요...
@user-zw4nm1vo7k
3 жыл бұрын
다른건 몰라도 박음질이 다른 브랜드와 비교불가하게 현저하게 월등하죠. 그래도 너무 비싸ㅜ 샤넬은 점차 가죽도 박음질도 엉망인데도 그 가격인거면 상대적으로 에르보다도 비싼거같고.
@user-vo5pf3yq4b
3 жыл бұрын
우리도 장인이 만든 진짜 명품을 알아주는 사회를 만들었으면,,,
@noyeah8428
2 жыл бұрын
조선에 무슨 장인 ㅋㅋ 사기꾼들이나 득실댐.
@klop6
2 жыл бұрын
@@noyeah8428 그럼 한국에서 왜 살면서 유튜브에 이런댓글남김 그냥 떠나셈
@noyeah8428
2 жыл бұрын
@@klop6 안사는데?;;; 이미 한국 떠있음;; 조선에 오래사세요~
@user-pk3ih6sr7z
2 жыл бұрын
@@noyeah8428 외국인이 한국말 잘하시네요 ㅎㅎ 어느나라 사람이세여??
@user-os1zq1rf5t
2 жыл бұрын
@@noyeah8428 키보드로 뚜들기면 무슨말이든 못하겠냐 ㅋㅋ
@dreamerliz7
3 жыл бұрын
인기동영상이라 그냥 잠시 미리보기로 보다가 끝까지봄... 그래서 구찌도 보고 스타벅스도 자연스럽게 보다 도대체 누구인가? 검색함... 조현용 경제부 기자! 시작할때 이름 좀 넣어주시지~ 그 어떤 패션전문가도 이렇게 쉽게 압축해서 설명한걸 본 적 없음... 기자님 본인도 이제 브랜딩을 잘해보세요~ 너어무 잼있어요!
@dreamerliz7
3 жыл бұрын
나랑드사이다 고마워용! 애써 찾아놓고 “웅”이라고 했네용!
@jhs7526
3 жыл бұрын
@@dreamerliz7 수정하실수도 있어용ㅎㅎ
@dreamerliz7
3 жыл бұрын
신재한 고쳐주신분 성의를 위해서 남겨둡니당! 🙏
@user-sb4ru7zv6h
3 жыл бұрын
@@dreamerliz7 조현웅이라고 착각하는 분들도 있지 않을까요 저도 대댓 보기 전까지는 조현웅 기자님이라고 착각했네요
@dreamerliz7
3 жыл бұрын
이수민 수정했어요~^^
@user-io9zr7ft8c
3 жыл бұрын
아 갑자기 그거생각난다 여자가 소게팅 받으러 갔는데 상대가 지 가방 샤넬 아닌거 막 칭찬하면서 된장녀 아니네요 하면서 되게 좋아했다던데 사실 그 여자 가방 에르메스였다는거..
@user-bg5dy6nh4m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샤넬은 알고 에르메스는 몰랐던 ㅋㅋㅋㅋㅋ
@user-kg9vp1qn8t
3 жыл бұрын
@@michaelcraig5952 님 뭐하는 사람이세요 쩐다; 이거 밑에 보신 분 후기 좀
@TheGoatCristianoRonaldo7
3 жыл бұрын
카더라에 욕박네 ㅋㅋ;
@user-vg8tt6ys2w
3 жыл бұрын
아이지 걍 숫자임
@user-kg9vp1qn8t
3 жыл бұрын
@@user-vg8tt6ys2w 알려주셔서 감사하긴한데 이미 해봤음 끝에 ^^ ㅇㅈㄹ임
@user-tn8fr6ys9i
3 жыл бұрын
명품이 왜 비싼지 이제 알았네ㅋㅋㅋㅋㅋㅋ 10년의 수련과정을 거쳐 장인이 한 땀..한 땀..
@Dkgfff
3 жыл бұрын
요새 인스타 옷팔이들은 다 갖고 있더만... 동대문옷 팔면서 거기에 에르메스 코디 웬말...
@ginahwang7872
3 жыл бұрын
장인이 대가를 얼마를 받고 에르메스가 이름값으로 얼마를 취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장인의 노고에 대한 값을 저렇게 높게 친다는 것은 그래도 가치를 인정해준다는 뜻이지! 우리 나라는 장인들 수제화 팔아도 비싸다고들 난리쳐서 싸게 팔 수밖에 없는 실정인데
@NoName-bh3zo
3 жыл бұрын
옳소. 우리 나라는 인건비 존나 후려침. 공산품이 비싸고 인건비가 싸게 먹히는 나라임. 공산품 비싼 건 경제 규모가 충분하지 않아서라고 쳐도 인건비는 더 올라가야 됨.
@Bird_In_Forest
3 жыл бұрын
@@NoName-bh3zo 기술자 대우를 고쳐야져 뭐..
@user-fw6ur2ef7v
3 жыл бұрын
그냥 장인이라고 되는 게 아니라 장인도 유명세가 있어야 한다는 거지 뭐...
@dotori302
3 жыл бұрын
장인도 장인 나름이지만 우리나라는 수제화라는 타이틀만 박아놓고 대충 만들고 수제화라는 점을 이용해서 어떻게든 눈탱이만 칠려고 함.
@user-vz3el9np1w
3 жыл бұрын
@@michaelcraig5952 위로 올려서 리셋하면됨 ㅅㄱ
@magazine8731
3 жыл бұрын
저 분은 대체 뭐하시던 분일까, 이 채널의 정체는 무엇일까.. 대본, 편집, 기타 등등 뭔가 지루하지 않게 말하는 신비한 능력의 채널 ㄷㄷㄷㄷ
@user-hq7nf4kh4m
3 жыл бұрын
Mbc 산하 아님?
@user-rr1zd6kh7o
3 жыл бұрын
최게바라 Magazine sbs에 밑에 비디오머그 있는거랑 비슷하게 얘도 mbc 밑에 있는거에요.
@dreamemory4388
3 жыл бұрын
@@michaelcraig5952 관종
@nanakang3898
3 жыл бұрын
이채널중에 이사람이 제일 재밋게함
@kimhelena6305
3 жыл бұрын
마봉춘기자
@christyna9100
3 жыл бұрын
명품이고 보세고 다 써보니 느끼는게 내 손에 익고 가장 편한 물건이 명품.. 맘 먹고 좋은 가방 들고 나갔다가 비 오면 안고서 후닥닥 뛰어가거나 바닥에 뭐 묻을까봐 걱정하는 나를 보며 이게 뭐하는건가 싶었음~ 그동안 샀던거 절반이상 처분하고 정말 들고 싶은거만 남기니까 속이 다 시원하더라구요 ㅎㅎ 여튼 재밌는 영상 잘 봤습니다
명품은 사람들이 좋은물건을 좋은가격에 사게해서 일상을 편하고 즐겁게 건강하게 해주는게 명품이지... 물건이 사람보다 위에 있으면 그게 명품일까? 사람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되는게 명품이라 생각
@protein6197
3 жыл бұрын
근데 님들아 에르메스 버킨백은 진짜 돈많은 사람만 사야함 그냥 크게 부담없이 살 수 있는 사람이 사면 조금이라도 상처나거나 흠집생길까봐 불안해서 잘 안 들게됨
@RoyalKnights6201
3 жыл бұрын
많
@protein6197
3 жыл бұрын
@갱얼쥐 제가 말한 크게 부담없이 살 수 있는 사람은 이 가방을 사서 생활에 지장이 가냐 안가냐를 따지는 겁니다 거의 제벌급이면 버킨백 정도는 아무렇지도 않게 사겠지만 애매하게 돈이 많은 사람들은 사놓고 상처날까봐 아까워함 물론 그 애매하게 돈 많은 사람들도 이 가방을 사서 생활에 별 지장 없는 사람을 말합니다 아 이건 물론 개인이 가지는 마인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Love_From
3 жыл бұрын
@갱얼쥐 내가 난독인줄 ㅋㅋㅋㅋㅋㅋ
@user-ry9dw7hh1k
3 жыл бұрын
@갱얼쥐 저 분이 말하는 크게 부담없이 살 수 있는 사람은 부자가 아니라 일반인인데 돈 쫌 있다한 사람임
@kingnoob3503
3 жыл бұрын
@@protein6197 중산층이라고 하세요...
@user-mw5uu2eu6j
3 жыл бұрын
여러 자료사진과 귀에 쏙쏙 박히는 딕션, 적절한 효과음 이 세박자가 존나 잘 맞는 채널이다,,,
@hancdream
3 жыл бұрын
인정해요
@user-jj4mt7xd6r
3 жыл бұрын
ㄹㅇ 발표스킬 배우고싶다
@user-yw4hr2ky7q
3 жыл бұрын
무슨 공중파 방송보는줄....
@user-pe8ix2yv7u
3 жыл бұрын
패션에도 철학이 있어야 한다는걸 다시 깨닫고갑니당...
@yasminapark6979
3 жыл бұрын
이 분은 허접한 제품으로 다단계해도 성공신화 이룰 분 ㅎㅎㅎㅎㅎ 말을 수다스럽게 가벼운데 설득력 있게 느껴지고, 뭔가 가벼운데 아아 ~~~ 수긍이 가고, 뭔가 어디서 들은 정보 짜집기 하는데 뭔가 쭈욱 잘 꿰서 해박해 보이고, 들을 때 아~~~하면서 쉽게 들어오고, 이것도 재능과 능력!!
에르메스가 악어가죽을 위해서 산채로 가죽을 벗겨죽이는게 영상도 풀리고 알려졌는데 동물을 아낀다니...흠..🤔 그나저나 말 정말 재미있게하신다 끝까지 다봄ㅋㅋㅋ
@user-wh6qp6di2n
3 жыл бұрын
그거 에르메스에서 그 영상속에 있는 악어가죽은 버킨백에 사용하는거 아니라고 밝혀졌슴...
@user-ll2yz2vg7k
3 жыл бұрын
아껴서 길러야 좋은 가죽이 나오거든ㅋㅋ
@4834426
3 жыл бұрын
@@user-wh6qp6di2n 버킨백이 아니더라도 산채로 죽이는데 어떻게 그게 동물을 아끼는걸까요..ㅠㅠ
@user-wh6qp6di2n
3 жыл бұрын
@@4834426 아니 그러니까 에르메스는 그렇게 가죽을 쓰는게 아니라고 밝혀졌어용...에르메스는 윤리적 기준 잘 지키고 있다고 했고 제인 버킨도 보고서보고 성명 철회했어용ㅋ
@4834426
3 жыл бұрын
@@user-wh6qp6di2n 아.. 서치해도 제가 검색을 잘 못하는지 못찾고ㅋㅋ 최근 블로그 글이랑 페타 서명글만봐서 버킨서명철회나 윤리기준 준수 등 말하시는 내용은 몰랐네요 정보 감사해요😢
@user-dm2sd4di1x
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진짜 끌림 설명도 잘해주시고 편집도 좋고 유익함 진짜 잘만든 영상
@ruhimae5048
3 жыл бұрын
50프로 세일 1년에 한번씩 함.... 다만 현금 결재 해야하고... 올해는 8월에 라움에서 했슴
@user-in6ci8gk3v
3 жыл бұрын
에르메스는 확실히 가죽의 질이 다름. 비싼 이유가 몇대를 물려줄 수 있을정도로.
@user-uh8rk5gb2g
3 жыл бұрын
맞음 원장사모 가방 한번 만져봤는데 이건무슨 아기피부만지는듯한 부드러움의 끝판왕이였음
@user-uh8rk5gb2g
3 жыл бұрын
@@dobeeeeeee 저도 에르메스백을 가지고 있지않아 잘은 모르지만 천단위가 넘어가는 가방이 그렇게 잘벗겨지면 벌써 논란이 있었을꺼 같아요🤣 그리고 비싼만큼 애지중지하면서 특별한날?만 들면....🤔어디까지나 추측입니당
@erinkim544
3 жыл бұрын
까까 쓰다보면 일반 가죽가방과 마찬가지로 모서리 벗겨짐 있습니다. 부드러운 가죽일수록 더욱 긁히면 스크레치도 잘 나고요. 다만 신주단지 모시듯 하니까 깨끗하게 보이죠. 근데 막 쓰시는 분들도 은근 많아요 ㅋ
@user-un3nm5oe1y
3 жыл бұрын
다 쓰기 나름임ㅋ
@youtubehandlesvcks
3 жыл бұрын
내구성이 좋은건 사실이나 명품은 그게 고가의 주된 이유가 된다고 보긴 어려울 것 같아요 명품은 애초에 높은 가격 그 자체에서 파생되는 효과들이 가격을 정당화하는 구조라
@user-sg9qg5jr8y
3 жыл бұрын
말빠르기도 좋고 귀에 너무 쏙쏙 들어오고 설명너무 잘하심
@user-hv4vg6xc3i
3 жыл бұрын
ㅇㅈ 이분 영상만 기다리는중
@danielacheong6207
3 жыл бұрын
바람 세미나 등을
@user-dl6oc9fv9l
3 жыл бұрын
항상 바쁘신 와중에도 우리를 위해 힘써서 조사해 주시고 설명해 주시는 제작진 분들께 감사합니다 항상 내용도 알차고 조리있게 설명해 주셔서 덕분에 이렇게 좋은것을 보고 들으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더더욱 발전하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그자리에서 많은 지식을 나누어 주셨으면 좋겟습니다~너무 유익해요~
@user-ok3qd2yf4s
3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네요~감사합니다~
@rough_mustache
3 жыл бұрын
에르메스 가격보다 이분 말솜씨가 대박인듯ㅋㅋㅋㅋ
@fanPDstudio
3 жыл бұрын
ㅇㅈ 귀에 쏙쏙 박힘
@hnk2163
3 жыл бұрын
@@fanPDstudio 와 답글한번 보고 개깜짝놀랐네..
@user-ox7jf4vb6c
3 жыл бұрын
한국이면 장인분들이 한달에 에르메스 임금의 절반정도로 30개씩 찍어내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버렸다....
@Bird_In_Forest
3 жыл бұрын
무슨 디아볼로도 아니고 사람 죽어유....
@MNWMNA
3 жыл бұрын
하루에 한개씩 만드는게 사람이가
@user-lf4bh9ov8y
3 жыл бұрын
ㅇㅇ 아님
@user-bl4wo2nr2h
3 жыл бұрын
실제로 그럴수있을거같은 사람있긴함 구두수선이랑 각종 가죽가방외 기타등등으로 장인으로나왔던사람 손 ㅈㄴ빠르고 정확도 ㅈ됨
@user-rj3dw7vr4k
3 жыл бұрын
응 아니야 국뽕그만해 제발
@user-skdewnvxk16
3 жыл бұрын
0:44 어릴때 제목만보고 내심 기대했던 영화였는데
@user-ze2ke6jb5q
Жыл бұрын
명품을 사려는 사람들의 심리를 엄청나게 잘 파악한 브랜드인 것 같아요... 명품 중에 명품이라는 타이틀의 느낌으로 누구든지 꿈 속의 브랜드가 되는 것 같아요 시장을 잘 파악한 것 같네요
@@user-cm2cs5vs7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고 현웃으로 빵터짐.. 진지하게 댓글다셨던 거라면 더 웃길듯..
@HEAL_TUBE
3 жыл бұрын
@@user-vo5ch4cl6o ㅋㅋㅋㅋㅋㅋ
@jaesang641
3 жыл бұрын
8:05 크.. 에르메스 매장 앞에서도 배를 까는 그는..
@user-md9iv2ue2z
3 жыл бұрын
ㅋㄱㄱㄱㄱㅋㅋㅅㅂ
@user-md9iv2ue2z
3 жыл бұрын
누군지한참찾음
@katharinehepburn592
3 жыл бұрын
줄 서있는 사람 중 몇몇은 카피만들려고 오리지날 사러 온 짝퉁공장사장들.
@BB-jx6mi
2 жыл бұрын
그저 ㅉㄲ..
@user-lq4pk7cr2u
2 жыл бұрын
@시벌년아 멋있냐 중국에선 사회적문제로 소리가 나오던데
@user-bd8uu8mq3n
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프랑스 여행갔을때 에르메스매장 그냥 구경하러 들어갔는데 그래도 뭔가 하나 사고싶어서 그나마 살수있는 넥타이 하나 사왔음ㅋㅋ
@user-uf8wg1ow1p
2 жыл бұрын
저 브랜드제품을 여유롭게 살 경제력이 있는게 멋있는거 같다
@THOM_BROWNE
3 жыл бұрын
루이비통 핸드백사면서 오 엄청비싸다 이게 세계3대명품이라니 하며 신기방기했는데 에르메스는 신의경지급이었네...
@user-rb3bt4us8n
3 жыл бұрын
버킨은 아무한테나 안팜.. 엘메 실적이 있어야살수있음ㅜ
@BLACK-wv8xe
3 жыл бұрын
실적있어도 안줌
@BLACK-wv8xe
3 жыл бұрын
근데 잘만 주던데 프랑스에서
@user-wl5vz5hb6c
3 жыл бұрын
청담동 편집샵 가면 그냥 살수있음 물론 더 비싸게 줘야함
@dayflydayfly1907
3 жыл бұрын
假品인듯...lol
@user-qy2xw4gf6x
3 жыл бұрын
쌩판 처음 가면 몇년 기다려도 살수있을지 장담못한다고 함! 어떻게하면 빨리 살수있냐고 물어보면 그릇류를 왕창 한두번만 사면 순서가 앞순위로 빨리진다고 한다.(이유는 가장 매출액이 떨어지는 상품군) 옷을 사도 동일하다! 결국 돈만 엄청 많다는게 입증되면 운좋으면 한달안에 연락이 옵니다! 단, 색상선택은 불가! 연락왔을때 그때 내가 원하는 색이 아니라고 거절하면 순서는 뒤로~ 연락오면 무슨 색이든 사이즈든 바로 산다면 그담부터는 자주 연락 올 가능성이 높음! VIP도 연2회구입만 가능하다는건 뻥! 그냥 미치도록 갖고싶게 만드는 고도의 상술일뿐 그이상 그 이하도 아님!
@susanamogus458
2 жыл бұрын
몰입도 짱이에요 정말 동영상 잘만들었어요
@su-xiu1202
3 жыл бұрын
에르메스는 돈1억 들고 매장가도 처음부터 가방 보여주지도않음ㅜㅜ 개인 소비 매출액이 얼마이상 넘어야 가방 있다며 쓱 보여줌 진짜 명품의명품
@HJH-el8je
Жыл бұрын
그게 바로 에르메스의 상술임 ㅋㅋㅋ 버킨백 캘리백 사려고 다른 에르메스 제품 사도록 하는 고도의 상술임 ㅋㅋㅋ
에르메스의 가치는 가죽도 아니며 장인의 솜씨도 아니다. 보이지도 잡히지도 않는 이미지에 있다.
@hjsim5501
3 жыл бұрын
크~
@user-fk2wo8ot6p
3 жыл бұрын
100번째 좋아요 누르니 넘 기분좋ㄷr...☆
@jager934
3 жыл бұрын
막말로 로고 값
@boyshey6521
3 жыл бұрын
@뜨거운겨울 그러니까 본인이 졸부랑은 다르다고 인식시키기 위해 우월감을 뽐내기 위해 에르메스를 사는거 아닙니까? 로고가 눈에 띄지 않을뿐 지인들이랑 모여있을때 보면 어디껀지 보임. 어짜피 명품자랑은 모르는 사람앞에서가 아니라 자기가 아는 지인들한테 자랑하는거임. 그냥 사람들의 우월감을 이용한 거품가격
@kjeod
3 жыл бұрын
물론 진짜 패션으로만 봐서 자신의 취향이라서 사는 사람도 있겠지만 명품의 소비 이유 7할은 자기 과시임. 명품으로 인해 자신의 파워를 어필하고 '나 이것도 살 수 있는 사람이야'라는 것. 하지만 구찌나 루이비통은 솔직히 말하면 흔해빠졌음. 짜가도 널렸고. 하지만 애르메스?짜가 거의 없을 것.
@user-vg2nr4oi9u
3 жыл бұрын
앵간하면 평생 볼일이 없겠네 ㅋㅋㅋ 차보다 비싸누...
@user-xj5ug1us3w
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ㅋ중고차 1대값
@uopeo943
3 жыл бұрын
왠만한 집보다 비싼 시계 모델도 있는데 뭘 ㅋㅋ
@ckdghm
3 жыл бұрын
안봐도 별일없습니다 잘나가는 회장들도 별로 신경안쓰는 경우가 많앗고 요즘은 다르지만
@wooedward8842
3 жыл бұрын
중고명품집가면 널렸어요. 매장에 새제품 보기가 어렵다는거지
@user-rj3ox8by3o
Жыл бұрын
평소 좋아하는 윈저공 이 나와서 놀랐네요 ㅎㅎ 재밌고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Bunny-mm8hw
2 жыл бұрын
참고로 에르메스는 가죽도 엄별 선별해서 악어농장같은거도 있는걸로암 스크레치하나라도있는 가죽은 절대안쓰고 장인하나가 가방한개담당해서 만들기때문에 구매하면 그때부터 가방제작시작임 요즘은 리셀이 있어서 굳이 기다려서 살필요가없긴한데. 주문제작,장인정신이 에르메스를 특별하게만든 이유인듯
@goldenkitty7262
3 жыл бұрын
나 같은 서민한테는 부질없구나.. 남는 재고는 태워 버리기 까지 한다니..더욱 부질없게 느껴짐.. 결국, 가지고 다니면서 재력이 많다라는것을 나타내기 위한 수단 그이상 그 이하도 아닌거 같음..(특히 이만희가 찬 넥타이를 보고 더욱 그렇게 느낌;)
@luhar0202
3 жыл бұрын
돈은 그러라고 벌고 쓰는거긴한데.... (쥬륵)
@appletoktok
3 жыл бұрын
재력을 나타내는것도 어느정도 있긴합니다만. 싸게쓰고 버리는정도의 백이 아닌 몇대를 물려줘도 안망가질정도로 튼튼함과 더불어 일단 저걸 가지고다니는사람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것도아니고 쉽게 망가지지않고 몇십년이지나도 유행에 뒤쳐지지않기에 더욱 인기있는겁니다. 또한 어느 룩을 입어도 잘 매치가되고 공간도 나름 넉넉해서 여자들에게는 인기가 있죠. 물론 남한테 보여주기식으로 사는 분도 계시지만 그 명성 그리고 정성을 보고 구매하시는분들도 많습니다^^
@goldenkitty7262
3 жыл бұрын
@@appletoktok 그렇네요 설명을 듣고보니 '저의' 가치관과 환경과는 더욱 맞지 않다는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되어서 딱히 명품을 구매할 필요성이 없다고 느껴지게 되네요 ㅋㅋ
@appletoktok
3 жыл бұрын
@@goldenkitty7262 그럴수 있죠 ㅎ ㅎ
@user-go3uv8jv4z
3 жыл бұрын
뭐 그런건 어차피 우리같은 사람들이랑 관계없긴 함 ㅇㅇ
@user-nz9kx4fd1o
3 жыл бұрын
엄청 신기하고 잡다해서 좋아요! 너무 재밌다...잡학지식 좋아하는 입장에서 이런 프로그램 너무 감사합니다ㅠ 어렸을 때 에르메스를 헤르메스로 읽은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minchoholy
3 жыл бұрын
저는 지방시를 기븐치라고 ㅠㅠ 읽었었네요
@xingkey
3 жыл бұрын
헤르메스로 읽어도 상관없을텐데요. 원래 영어식 발음이고 문제삼는 사람 없을텐데.
@user-im9nw9ks1t
3 жыл бұрын
헤르메스의 시미터
@sasga6576
3 жыл бұрын
ᄋᄋᄋ ㅋㅋㅋㅋ 대상포진
@user-re3vg8op6n
3 жыл бұрын
대천사는미카엘 너 진짜 진용진 형한테 니 정체가 뭐냐고
@user-ib1mo3rj4e
3 жыл бұрын
다양한 이야기도 함께 해주니 영상이 재미있을 수 밖에..
@gireen
3 жыл бұрын
조세호씨가 좋아하는 브랜드 얼마일까 궁금해서 보러왔어요 ㅋㅋㅋ 뷰티 패션 유행 1도 관심없는 26세는 그저 멍... 딱히 부럽지는 않은게 지갑에 현금 20만원 넘게 들고 서울갔을때 넘 불안했어요ㅠㅠ 죽기전 집있고 빚없기만을 바랄뿐... 나만 이런가욥
@user-jd1hd4ch7w
3 жыл бұрын
명품의탄생이란 책에서 에르메스 보고 되게놀람... 진짜 아이디어는 그당시 에르메스가 끝판왕
개꿀정보 감사합니다. 요즘 하도 돈내고 하라는곳 많아서 유료로 전환하고 징했었는데 진짜 그런 요구 없네요 잘 이용하겠습니다.
@user-xk6dh8so4u
3 жыл бұрын
저렇게 부담없이 저런걸 사는 사람이 되고 싶다
@eun_soo_yoon
2 жыл бұрын
해내세요
@user-zr3ro2lt8v
3 жыл бұрын
처음 봤는데 설명자 분이 너무 설명을 잘 하신다!!ㅎㅎ 그리고 명품 대기업이란 말 잘 어울리네요 해외 공장 짓지않고 현지에서 투자,생산,수출 다한는게 찐 효자효녀그룹이죠
@civil_servant90
3 жыл бұрын
근본부터 해서 가방완성도,CEO경영철학 까지 셀럽,부자들이 사고싶게 만드는 물건이군요
@user-uq7ql3ou8v
3 жыл бұрын
@@michaelcraig5952 4300까지 있어요
@user-wd3zz9vi1v
3 жыл бұрын
Michael Craig 그만좀해 재미없어
@user-qe8vl5cl9u
3 жыл бұрын
계속 보다 보니 집중하게되네요 ㅋㅋ
@user-pu4ch9pn5z
3 жыл бұрын
맞아..에르메스는 더군다나 그릇까지도 예약하면 엄청기다려야함..없어서 못팔정도
@min-k2689
3 жыл бұрын
한국도 100년뒤에는 저런 명품 브랜드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user-ss2ee7nz5f
3 жыл бұрын
저런브랜드는 거의 역사가 200년은 있어야 될듯 1837년에 창립되었으니까 그리고 우리나라국가브랜드도 패션으로서 성장해야되니까(프랑스급) 지금부터 노오력하면 500년쯤? 솔직히 아무리 중국제가 품질이 좋아도 명품되긴힘드니깐 더군다나 에르메스는
@user-wl5vz5hb6c
3 жыл бұрын
리누이 나왔는데 창업자라는 새끼가 인간성 개판이라 망함
@Arsenal_03-04
Жыл бұрын
@@user-ss2ee7nz5f 명품이 꼭 역사가 깊어야 명품이 되는게 아님ㅋㅋㅋ 요즘은 마케팅,가격,희소성 이 세가지 요소만 기가막히게 노리면 단기간에 가능함
@user-bw5fx8uh9f
Жыл бұрын
@@Arsenal_03-04 헤리티지가 그래도 좀있어줘야.. 역사짧은 명품은 탑티어로 올라가기가 어렵긴해요
@user-mir9711-no.1
Ай бұрын
@@Arsenal_03-04지랄병하네 ㅋㅋㅋㅋㅋ 먼 명품이 그요건 충족하면 1년만에 에르메스 제끼냐?
@user-dm2vm7wy8d
3 жыл бұрын
“비싸도 어차피 사니까” ㄷㄷ
@js-0427
5 ай бұрын
프랑스 에르메스것들이 진짜 어이없는게.. 버킨가방이나 켈리가방은 있어도 보여주지도 않고 의류나 악세사리 등 가방 가격만큼 사줘야 겨우 가방 구경이라도 할 수 있음 ;;;
@coincoin7662
2 жыл бұрын
인간이라는게 누군가에게 인정을 갈구하게 되는거임. 돈이 많은 사람이라면 그런 인정을 가장 손쉽게 빠르게 얻을 수 있는 것이 저런 물건이기때문에 당연히 저런 소비를 하게 됨. 더 비싸고 더 구하기 힘들수록 인기가 높아질거임. 어차피 부자들에게는 돈이 문제가 아니라.. 저 물건의 희귀성이나 사람들의 선망의 눈길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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