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의 명성교회(김하나 목사) 총회 개최를 규탄하는 기도회가 9월 15일 장로회신학대학교 한경직기념예배당에서 열렸다. 기도회에는 예장통합 소속 목회자와 교인 등 약 1000명이 참여했다. 관련 기사: "세습 강행한 김삼환·김하나 목사, 눈물로 참회하고 돌이킬 깨달음과 용기 주소서" (bit.ly/3EIFZI6)
이러다가 통합측 교단 또 찍어지겠네 모두 이러는거 아닙니다 해도 끄떡또 않하시는 통합측 교단 임원분들 고집도 대단하십니다
@JGruT
9 ай бұрын
그 판 안에도 정치질 하는 인간들 많으니, 총회가 명성교회에서 열리지, 내부적으로 자정하지 못하는 조직은 썩습니다. 각고의 노력으로 기독교 자성의 목소리가 있어야 하고, 회개해야 하고, 그렇지 않은 교회에 촉구해야 하겠습니다.
@qcdiet
9 ай бұрын
하나님이 제정하신 총회 노회 헌법? 하나님의 율법과 복음의 은총을 밝히 알아가는게 중요 서로 사랑하라! 남의 죄를 용서해야 내 죄를 사함받아서 천국가는것이다!
@surferhacker
9 ай бұрын
남에게 주기 아까웠겠지. 부와 권력 그리고 말 그대로 명성까지. 백번 양보해 후임자로 적합한 인물이 없어 어려움 겪다 보니 행한 선택이였다고 해도 안믿는 사람들의 눈도 의식했어야지. 이런 식으로 사회적 지탄을 받으면 선교는 어쩌란 말인가. 개신교에 대한 이미지 추락을 감내할 정도로 필수불가결한 결정이였나. 솔직히 탐욕이란 의미 외에는 못찾겠다.
옳습니다. 죄없는자가 돌을던저라 던저 ! 나와봐라 어느놈이 죄없는지 내가 갈비탕을 사주겠다. 돈을관리하는기관 부서에 손발들여놓은것들 나서봐라 나서 총회 노회 선거개입한놈들 교회돈갖어다 뿌린자들 내가 알고 있는 자들만해도 적지않다....
@user-oo5qp7qb1j
9 ай бұрын
사탄이 따로 없네. 돈과 권력에 눈먼 교회와 인간들...
@TJ-yd8yd
9 ай бұрын
김하나 목사는 적그리스도 단체 세계 경제포럼이 양성한 자며 종교혼합 WCC 를 다른 아름으로 변경시켜 동일한 사상을 교회내 확산시키는 사명을 부여 받은 자이죠. 교회내 배도. 주님 오실때입니다..
@sungyounkang8477
9 ай бұрын
4
@user-gw3pd1bm2t
9 ай бұрын
웬일이냐 세상 보다 심하게 맘몬의 지배를 받는 한국 교회 실상을 리얼 하게 보여 주는 과정을 지나더니 하나님께 양심의 압박 이라도 받았나 잡사들이 웬일로 저러고 나서나? 또 다른 데서 돈을 받았나? 이익의 방향이 바꼈나 보지 잡사들 속이 뻔하지
@user-wf1mf6pf1h
9 ай бұрын
거의 다 지옥이야
@user-ru2vs3jp7t
9 ай бұрын
그러게 뭐가 진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뉴스엔조이가 좋게 기사를 쓰는것만도 아닌것같은데, 김한나목사가 목회를 잘하고 있다면 , 굳이 내쫒을려고 하는것도 이상하고, 혹시 좌빨이 교회탄압하는건아닌지 여러 생각이 듭니다.
@dasan2528
9 ай бұрын
좌빨과 교회는 뭔 상관이죠.. 그럼 교회라는 곳은 우파가 움직여야 되는 곳인가요??
@user-ru2vs3jp7t
9 ай бұрын
북쪽의 지령으로 우리나라 교회 없애기가 오래전부터 시작되었고,이미 여러 큰교회들을 좌파언론들이 난도질 해대기 시작한지 오래됐습니다. 좌파교회 김일성파 교회도 많습니다. 그동안 소리소문없이 교회에 좌빨이 숨어들어 교회를 장악해왔고, 또 곰재인시절 교회말살될뻔했습니다. 공산주의 이론에 교회를 없애라를 죄책감도 없이 충실히 이행했습니다.@@dasan2528
Пікірлер: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