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 의미있는 변화가 곳곳에서 감지되고있습니다.
여사님 관련 여러 의혹을 유튜브와 레거시미디어가 경쟁적으로 취재하기 시작했고
한동훈 대표가 달라지기 시작했고 명태균의 폭발력있는 멘트가 쏟아지고 있고
국감도 시작됐죠.
"기자들에게 하나씩 선물을 주고있다"
장윤선기자에게 먼저 연락한 명태균은
"기자님, 저, 백꼭지 갖고 있습니다"라고 했다는데
백꼭지 중 아직 10분의 1도 나오지 않았을텐데 과연 앞으로
무엇이 더 터져나올까요?
--"한동훈은 이준석과 달리 당 윤리위를 꽉 잡고 있다"
이 의미는 뭘까요?
"나는 민심을 따르겠다"
당연한 말같지만, 지금 이 시기, 한동훈 대표에게 나온 말이라
의미가 다르게 들립니다.
게다가 한동훈의 복심 신지호씨는
"김건희 주가조작 사건 불기소되면
특검 방어 어려워" 라고 작심발언했네요.
원외, 원내 싸움이 된 국힘, 재보선 결과 이후가 더 궁금해집니다.
***해외에서도 '구교형의 정치비상구'를 많이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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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7 시작
출연자 : 김종대 전 정의당 의원, 장윤선 정치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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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장윤선기자님! 저, 백꼭지 갖고 있습니다!" 결단력있는 명태균, 판 키워 버티겠다? (20241008 화요일 방송) 김종대 장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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